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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에게 화제였던 맥심 2월호 정기구독자용 한정판(S타입)

온라인에서 맥심 2월 호 정기구독자용 한정판(S타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맥심 2월 호 표지 모델은 2018년도 머슬마니아 우승자인 우정원 씨와 김근혜 씨였다. 글로벌 피트니스 대회 머슬마니아의 공식 협찬사인 맥심은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부문 우승자에게 맥심 표지 모델 기회를 제공한다. 맥심 미리 공개된 일반 서점용 표지와는 달리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되는 한정판 S타입은 차별화돼 제작됐다. 표지는 각선미가 매력인 우정원 씨의 화보로, 환상적인 뒤태로 눈길을 끄는 김근혜 씨는 대형 브로마이드를 장식했다. 표지에서 우정원 씨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맥심 또 빨간 란제리로 강렬함과 섹시미를 드러냈다. 맥심 맥심 강지융 에디터는 “두 머슬퀸의 각기 다른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고자 했다. ..

데일리픽 2019.06.19

“시크한 매력은 그대로”…공개된 모델 한혜진의 ’18세 때’ 모습

모델 한혜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었다. 지난 17일 tvN ‘더 짠내투어 시즌2’에 한혜진, 박명수, 규현, 이용진이 출연했다. 그들은 첫 만남이라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도 잠시, 서로에 대해 물으며 친해졌다. 인스타그램@modelhanhyejin 특히 ‘짠내투어’ 기존 멤버인 박명수가 이러한 아이스브레이킹에 활약했다. 그는 멤버들에게 “여행을 좋아햐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인스타그램@modelhanhyejin 박명수는 “혜진이는 미국 많이 가봤겠다”라며 모델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한혜진은 그간 사용한 여권을 다 꺼내놓았고, 미국 비자도 공개했다. 이때 박명수는 무엇을 발견한 듯 한혜진의 여권을 뺏었다. tvN ‘더 짠내투어 시즌2’ 한혜진은 “안 돼”라고 외..

데일리픽 2019.06.19

생방송 도중 성적 발언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인 BJ 감스트

인터넷 생방송에서 유명 BJ들이 특정 여성 BJ 이름을 거론하며 성적 발언을 해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19일 오전 ‘나락즈’라는 크루를 결성한 BJ 감스트와 NS남순, 외질혜가 생방송에서 ‘당연하지’ 게임을 했다. 아프리카 방송 캡쳐 당연하지 게임은 어떤 질문에도 ‘당연하지’라고 답하는 게임이다. 외질혜는 NS남순에게 “XXX(여성 BJ)의 방송을 보며 XXX(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치냐”고 물었고 이에 NS남순은 폭소를 터뜨리며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이후 NS남순이 “XXX(또 다른 여성 BJ)를 보고 XXX를 친 적 있지?”라고 묻자 감스트도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아프리카 방송 캡쳐 NS남순이 다시 크게 웃자 감스트는 “세 번 했다”며 구체적으로 대답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감..

데일리픽 2019.06.19

좋아하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가득 찼다는 신호

아이도 어른만큼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직 어린데, 무슨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이도 성장 발달 과업을 수행하고 새로운 상황에 부딪히면서 세상을 배워나가야 하기에 이 모든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피할 수 없는 게 스트레스라고 하지만 문제는 스트레스가 과하게 쌓였을 때다. 어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 해결을 하지만 아이는 자기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도 인식하지 못한다. 아동발달 전문가는“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 화가 나’ ‘엄마도 아빠도 모두 미워’라고 말하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는 행동으로 표현합니다”고 말한다. 최근 아이가 부쩍 짜증을 많이 내거나 퇴행 현상 같은 부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면 ‘혹시 스트레스를 받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해보자 아이가 보내는 스트레스 ..

데일리픽 2019.06.17

아내 튼살 없애주는 신랑의 관심

팽팽하던 뱃살이 아이를 하나 둘 낳고 생긴 튼살 때문에 고민이라면 주목해 보자. 마사지 크림도 바르고 연고도 발라보지만 별다르게 소용이 없다. 심한 경우 대중 목욕탕에 가기도 두렵다. 배의 튼살을 전처럼 탱탱하게 유지할 수는 없을까? 생활 속에서 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와 치료법을 알아봤다 왜 튼살이 생길까 아이 낳고 난 후 뱃살이 갈라진 튼살은 피부 속의 콜라겐이라는 물질이 변해서 생긴 것이다.’팽창 선조’라고도 불리며 살이 약간 들어간 상태에서 옆으로 선이 그어져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처음에 튼살이 생겼을 때에는 붉은 빛을 띠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하얗게 변하고 피부 표면도 반질반질해진다 갑자기 키가 크거나 살이 찌는 경우에 체내에 부신피질 호르몬이 증가함에 따라 콜라겐 섬유가 파괴되어 튼살이 ..

생활꿀팁 2019.06.17

베이킹소다 하나로 달라진 집 청소

[ 베이킹 소다의 놀라운 효능 ] 베이킹소다활용법 1. 화장실,욕조 청소할 때 베이킹소다 가루로 화장실과 욕조를 청소하면 곰팡이도 잘 생기지 않고 깨끗해진답니다.화장실 배수구 막혔을때도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1:1비율로 배수구에 넣어주고 뜨거운 물을 흘려보내면 잘 뚫려요~ 2. 냄비,그릇 얼룩 닦을 때 냄비에 탄자국이나 눌러 붙은 기름때를 없애고 싶으실 때는 냄비에 물을 붓고 베이킹소다를 1숟가락정도 넣은 후 물을 끓여주고 수세미로 닦으시면 베이킹소다의 연마작용으로 냄비가 깨끗하게 새것처럼 닦여요.. 그릇도 같은 방법으로 냄비에 물과 베이킹소다를 넣고 그릇과 같이 끓이시면 됩니다. 3. 전자레인지,오븐 기름때 없앨 때 전자레인지나 오븐은 기름때 천국!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베이킹소다를 뿌려 문지르고 행주로 ..

생활꿀팁 2019.06.17

자녀가 15살 되기 전 해결해야 할 15가지

[아이가 15살이 되기 전에 부모가 꼭 알려주어야 할 15가지 충고] 1. 부모도 사람이고, 너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는 없단다 엄마아빠는 너를 정말 사랑한단다.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되고 싶고 최선을 다해 항상 곁에 있을게. 하지만 기억하렴. 엄마아빠도 각자의 인생이 있고, 너는 더 넓은 세상에서 너의 길을 스스로 탐험해야 한단다. 더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한단다. 그래서 유머감각도 중요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으로 대해야 하는 거야 2. 스스로 생각해서 결정해라. 그것이 너가 ‘두뇌’가 있는 이유란다 엄마아빠로서, 너를 이끌어 주고 다양한 것을 알려주겠지만 그것은 너에게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란다. 혼자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조언을 많이 구하는 것은 좋아. 하지만 조언을 구하..

유머, 꿀잼 2019.06.17

아내를 자주 안아주는 신랑들만 맞출 수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단란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상현은 임신 후 제대로 쇼핑 한 번 못 해본 메이비에게 원피스를 깜짝 선물해 이목을 끌었다. 식탁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윤상현은 메이비에게 “예쁜 옷 입고 싶지 않으냐”라고 운을 뗐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메이비는 “입고 싶다. 예전에는 스키니진을 그렇게 잘 입었는데, 이젠 스키니진 입고 애들 몇 번 안으면 발에 피가 안 통한다”라며 씁쓸하게 웃어 보였다. 그런 메이비를 안쓰럽게 바라보던 윤상현은 “아기 낳고 살 빠지면 옷을 꼭 사주고 싶었다”라며 그를 옷방으로 보냈다. 방에는 윤상현이 미리 구매해둔 옷 네 벌이 있었고, 메이비는 하나하나 정성스레 입어보며 행복한 ..

유머, 꿀잼 2019.06.17

직접 대파 키우는 집이 늘어나는 이유

하지만 많은 양이 필요한 게 아니기 때문에 마트에서 한 단씩 사기는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특히 자취하는 이들은 더욱 그렇다. 많이 사 오면 관리하기도 힘든 데다, 1인분 양만 있으면 그 이상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자취생들에게 대파는 마치 계륵 같은 존재다. 그러나 이제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대파를 라면에 넣어 먹을 수 있겠다. 필요할 때만 대파를 조금씩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제한으로 대파를 먹을 수 있는 꿀팁’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Instagram ‘nayoung.leee’ 게시글에 담긴 팁은 이렇다. 먼저 마트에서 신선한 대파를 산 뒤 뿌리 쪽을 10cm 정도 남기고 잘라준다. 자른 대파 뿌리는 3~4cm 정도 깊이로 빈 화분에 심어준다. 이후 ..

유머, 꿀잼 2019.06.17

우리 애 이름 짓는데 왈가왈부의 시작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작명소에서 이름을 지어온 시아버지에, 그것도 요즘 세대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라는 사실에 여성은 곧 괴로워졌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기 이름 문제로 남편과 싸웠다는 한 여성의 고민이 올라왔다. 다음 달 초 딸을 출산할 예정인 글쓴이 A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마냥 설레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특히 딸이 귀한 집이었던 A씨의 시댁에서는 경사가 나 괜스레 뿌듯함도 느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했다. 시아버지가 작명가에게서 곧 태어날 딸의 이름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결혼 전부터 아기를 낳으면 짓고 싶은 이름이 따로 있었던 A씨는 시아버지의 말에 실망감을 금치 못했다. 그..

유머, 꿀잼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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