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집 아니야?" SNS 사진 1장 때문에 열애설 퍼진 여배우가 내린 결정
네티즌의 '촉'이 또 한 건했습니다. 최근 연예인들은 각종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죠. SNS의 영향력이 크고 민감한 만큼 한 개 사진, 글을 올려도 철저히 확인하고 올리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날카로운 네티즌의 눈을 피하기 쉽지 않은데요. 괜찮다고 생각해 올린 사진 단 한 장으로 한 여배우가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입니다. 열애설 난 한채아는 누구? SNS 사진 한 장으로 난리 난 연예인은 바로 배우 한채아입니다. 한채아는 울산 5대 미녀 중 한 명으로 만 24세였던 2006년, 손호영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배우인데요. 이후 '이웃집 원수', '히어로', '각시탈', '내 연애의 모든 것' , '장사의 신', '내성적인 보스'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