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진을 보면 깜짝 놀라 때가 많습니다. 고작 10년 전만 해도 깜짝 놀랄 정도로 촌스러운 경우가 많은데요. 지금과는 전혀 다른 과거 사진으로 화제가 된 연예인이 있습니다. 맛있는 녀석들과 도시 어부에서 맹활약 중인 김준현인데요. 지금과 달라도 너무 달라 다시 보게 되는 그의 반전 모습을 조금 더 알아봅니다. "날씬했어요" 검도하던 학창 시절 요즘 먹방 대세죠. 김준현은 1980년생 코미디언입니다. 강원도 춘천 출신인데요. 어린 시절 PD였던 아버지 덕분에 김준현은 무려 7살에 TV 출연하게 됩니다. 'TV 유치원-혼자서도 잘해요'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는 혼자서도 옷 잘 입는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프로그램 출연 연령이 6살까지라 "6살이에요"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죠. 당시 바가지 머리를 한 김준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