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누리꾼의 토론장을 만들어주고 있는 SBS 금토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연일 화제입니다. 그리하여 펜트하우스에 등장하는 배우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죠. 그중, 과거에 예상치 못한 만남을 선보인 두 배우가 있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바로 ‘윤주희’와 ‘엄기준’인데요. 두 배우는 2007년, 이기찬의 ‘세 사람’ 뮤직비디오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의 러브씬을 보여주었습니다.뮤직비디오 종반부에서 엄기준은 김선아의 옛 연인으로 나오는데요. 이 때 그의 옆에 있는 여자 배우가 바로 윤주희입니다. 그들은 김선아의 존재를 신경 쓰지 않은 채 진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과감히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 Insatgram@jjuuhee_fan 배우 윤주희는 2005년 초반에 김희선과 함께 CF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