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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외도 참는 연기하다가 탈모까지 왔다는 여배우의 금수저 남편

수개월 동안 바람피우는 남편을 참아주는 아내가 되어 살던 여배우가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 증상까지 겪은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 바로 화제의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바람둥이 남편 김영민의 아내 역을 맡은 배우 박선영입니다. 박선영은 최근 한 예능 프로에 출연해 극 중에서 매번 바람을 피우는 남편을 참아주는 역할을 하다 보니 화가 나서 상대 배우인 김영민을 "실제로 때리고 싶었다"라며 "나중에는 스트레스로 탈모까지 왔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더불어 "경험을 투영해서 연기를 해야 하는데 경험해본 적이 없으니까 힘들었다"라는 박선영은 남편과 워낙 잉꼬부부이다 보니 정반대의 상황을 연기하는 데 고충이 많았다고 전했는데요. 다만 친구 남편의 외도 사실을 눈치챈 경험은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줬지요. 그는 고민하다가 ..

데일리픽 2021.11.15

서장훈이 돌싱들의 롤모델이라고 인증한 배우는 누구?

이혼이 흠이 아니라는 요즘, 예능 프로에서는 '이혼'을 소재로 웃음을 주기도 합니다. Jtbc 예능 '아는형님'에서는 돌싱 멤버인 서장훈과 이상민이 거의 매주 이혼 이력으로 놀림을 당하지요. 최근 해당 프로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김준호와 배우 오만석까지 총 4명의 출연자가 이혼 이력이 있다는 점 때문에 "돌싱특집이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Jtbc 아는형님 그 가운데 배우 오만석은 "나는 다시 갔잖아"라는 말로 다른 이들과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서장훈이 "만석이는 롤모델이다"라며 거들었지요. 배우 오만석이 돌싱계의 롤모델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1기 졸업생인 오만석은 주로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2003년 드라마 '무인시대'를 통해..

데일리픽 2021.11.15

비밀연애하는 동안 연하남친이 너무 티 내서 난감했다는 여배우

여배우에게 열애설은 늘 부담입니다. 때문에 열애설에 대한 질문에 여배우들의 대답은 항상 맞아도 아니고 아니어도 아니지요. 다만 연애 중인 상대방 입장에서는 서운한 일이 될 텐데요. 그래서인지 비밀연애를 은연중에 티 내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연애상담을 해주는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이 커플 역시 7개월간 비밀연애를 이어왔습니다. 신발에 이니셜까지 새기면서 티를 낸 연하남과 열애 사실이 들킬까 봐 난감했다는 8살 연상 누나의 비밀연애, 그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혜진과 기성용의 첫만남(2011년 6월) 비밀연애 중 동상이몽으로 난감했다는 커플은 바로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입니다. 두 사람은 2011년 6월 13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1회 두산 아시안 드림컵'에서..

데일리픽 2021.11.15

"홧김에 결혼했다가" 신혼여행 3일 만에 이혼한 여배우의 진짜 속사정

이혼이 더 이상 흠이 아닌 세상이라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혼'이 밥 먹듯 쉬운 일도 아니지요. 특히 가족과 친척은 물론 지인들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성혼선언문을 낭독하고 웨딩 마치를 올렸다면 이를 번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요.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던 여배우가 결혼식과 신혼여행 일정은 물론 신혼집까지 모두 공개된 상황에서 결혼 3일 만에 이혼을 결심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모, 돈, 남자는 죽을 때까지 항상 내 주위에 깔려있는 줄 미스MBC 참가 모습 신혼여행 직후 이혼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배우 김청입니다. 80년대 톱 여배우의 자리에 올랐던 김청은 앞서 1981년 갓 스무 살이 되자마자 미인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는데요. 당시 김청은 친구가 떡볶이를 사..

데일리픽 2021.11.15

톱스타와 결혼 후 7년간 부모와 연락 끊었다는 여고생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요? 목숨도 아깝지 않은 사랑이라고 하지만 한쪽만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사랑은 오래갈 수 없는 법. 행복하기 위해 시작한 사랑이 서로의 삶을 힘들게 만들었다면 이미 그 사랑은 유효기간이 다한 것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부모와 연락까지 끊었다는 여고생이 있습니다. 이름도 바꾸고 아는 사람 하나 없이 7년간 숨어지냈다는 무모한 사랑의 주인공은 배우 이지아입니다. 드라마 태왕사신기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등장한 이지아는 그야말로 혜성같이 나타난 신인이었습니다. 모델이나 단역 활동 경험이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단번에 공중파 드라마의 주조연급으로 캐스팅된데다 무려 한류스타 배용준의 상대역이었기에 대중들의 궁금증이 컸지요. 하지만 FBI보다 유능하다는 ..

데일리픽 2021.11.15

"부부관계도 거절당했다더니" 부부예능에서 싸우더니 실제로 이혼한 커플

미혼의 연예인들 사이에 "1인 가구는 출연할 예능이 없다"라는 한탄이 나올 정도로 방송가는 가족 예능이 대세입니다. 부부는 물론 자녀와 시부모, 장인 장모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해 일상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 사랑받고 있는데요. 스타의 사생활을 공개한다는 콘셉트니만큼 가족 예능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리얼리티'입니다. 실제로 최근 부부가 동반 출연하는 예능에서는 달달한 모습뿐만 아니라 부부 사이 갈등 상황까지 있는 그대로 공개합니다. 심지어 방송의 리얼한 모습이 그대로 이어져 실제 결혼생활을 마무리한 부부까지 있는 상황. 이들 부부가 앞서 방송에서 공개한 충격적인 폭로담이 실제였다는 것일까요? 배우 황은정&개그맨 윤기원 배우 황은정과 개그맨 윤기원은 드라마 '버디버디'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

데일리픽 2021.11.15

"남자없이 못사냐" 친정어머니 독설에도 결혼하더니 세 번째 이혼했다는 여배우

'이혼은 더 이상 흠이 아니다'라고 하지만 이혼을 통해 얻는 상처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혼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든 간에 이혼은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이혼 과정에서는 당사자인 두 사람 외에도 자녀를 비롯한 가족 모두가 피해자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혼을 선택할 때는 더 이상 결혼을 유지할 수 없는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요. 한 번도 힘든 이혼의 과정을 두 번, 혹은 세 번씩이나 겪었다는 스타들의 험난한 결혼사를 만나봅시다. 배우 이상아 배우 이상아는 1984년 13살 나이로 데뷔해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동시에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자신을 포함한 세 자매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의 역할도 담당했지요. 이상아는 1997년 ..

데일리픽 2021.11.15

"출연료 2만 원" 프리 선언 시급하다는 SBS 아나운서의 스케줄

'아나테이너'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아나운서들의 활동 범위가 넓어진 후, 아나운서들의 잇따른 프리선언은 대중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방송국에서 기회를 주고 인지도를 올려놨더니 '뜨자마자' 돌아섰다는 것. 퇴사 후 유튜브 채널 운영 중인 장예원 전 아나운서 실제로 지난 한 해에만 SBS에서는 박선영, 장예원, 김민형 등 간판급 여자 아나운서들이 대거 퇴사하면서 방송사 자체적으로 타격이 컸는데요. 갑작스러운 공백을 채우기 위해 바빠진 건 후배 아나운서 주시은입니다. 입사 직후 인터뷰 모습 SBS의 스타급 아나운서로 꼽히던 장예원이 퇴사하면서 그의 뒤를 이어 '씨네타운'의 후임으로 들어가기도 한 주시은은 2016년 입사한 5년 차 아나운서입니다. 입사 당시 17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서 화..

데일리픽 2021.11.15

회당 4억 짜리 작품 썼지만 가족들도 모른다는 직장인

27살 나이에 로또 1등에 당첨된 최민석 씨는 단 3년 만에 실수령액 12억 원을 대부분 소진하고 직장까지 잃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에 대해 최 씨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10억 넘는 돈을 벌 수 있을까에 대한 허무함이 생겨서 퇴사했다"라고 털어놓았죠. 이처럼 갑작스러운 몫 돈이나 행운이 찾아왔을 때 평정심을 가지고 일상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요. 취미로 시작한 일에서 소위 대박이 터지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결코 일상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직장인들이 있습니다. 회사 동료들은 눈치채지 못한 억 단위의 인세가 통장에 들어있다면 직장 생활은 참 여유롭지 않을까요? 회당 4억 짜리 해품달 정은궐 작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해를 품은 달',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홍천기'의 원작소설..

데일리픽 2021.11.15

"20대 청년에게 대시 받았었다"는 60대 여배우의 최근 근황

올해로 60살 된 여배우 서정희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 데뷔 이혼 후 방송활동, SNS 활동 활발해 동안 외모로 미국에서 20대 청년에게 대시 받아 서정희 인스타그램 장나라, 이영애, 고현정 등 많은 여배우들이 믿기 힘든 동안 외모로 팬들의 사랑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동안 여배우들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올해로 1962년생 서정희입니다. 6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소녀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 서정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모로 데뷔한 케이스’ 알고 보니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여배우 9 ‘미모로 데뷔한 케이스’ 알고 보니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여배우 9 그 위상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미스코리아 대회는 온 가족이 TV 앞에 ..

데일리픽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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