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비키니로 몸매 자랑"...원더걸스 '안소희' 과감해진 최근 근황에 모두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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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인스타그램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과감한 끈 비키니 패션으로 완벽한 몸매 라인을 자랑해 시선이 쏠렸습니다.

 

22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안소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아찔한 끈 비키니를 입은 채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군살을 찾을 수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과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안소희는 어제 2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비키니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습니다.

 

올라온 사진 속 안소희는 해외 휴양지에서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와 살짝 드러난 복근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습니다.

안소희 인스타그램

과거 원더걸스 시절 안소희는 오동통한 볼살과 귀여운 이미지로 '만두'란 별명을 가졌던 바 있습니다. 그녀가 성숙하게 변화한 모습에 팬들은 다소 놀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를 본 원더걸스 출신 선미는 "자기야"라며 반갑게 댓글을 달았으며, 팬들은 "몸매 보고 깜짝 놀랐다", "누가 우리 언니 몸 좀 가려주세요", "복근 멋지지만 옷을 입도록", "만두 지켜"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안소희 인스타그램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만 31세)인 안소희는 중학교 3학년(당시 14살) 반 배정도 받지 않은 나이에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그 해에 텔미(Tell Me) 활동을 통해 '어머나' 말 한마디로, 손동작 하나만으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으며, 국민 여동생으로 전국민적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현재 안소희는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작품이나 캐릭터의 크기 상관없이 다양하게 출연 중이며, 올해 초 종영한 tv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에 출연하여 열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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