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싹둑 자르고 깜짝 셀카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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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앞머리 보여주고 싶은데 눈에 모기 물려가지구…ㅠㅠ”라는 글과 함께 깜짝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충격적으로 잘린 처피뱅 앞머리와 눈썹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전소민은 모기에 물려 부은 눈을 드러내며 귀여운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몰라보게 변신한 그녀의 헤어스타일을 본 팬들은 “앞머리 박살”, “런닝맨 오빠들이 놀리겠다”, “런닝맨 오프닝 멘트 확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소민은 사진을 게시한 당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VIP시사회에 참석해 공식석상에서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사진 속 전소민은 달라진 스타일과 귀여운 포즈와 미소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전소민은 2004년 고등학교 3학년 때 연예계에 데뷔해 오랜 시간 단막극, 조연 생활을 거치다 데뷔 10년차에 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주인공 ‘오로라’역을 맡아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1%의 어떤 것>, <쇼윈도 : 여왕의 집>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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