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당시 소속사 사장 멱살 잡고 캐리했던 아이유(+충격적인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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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본명 이지은은 1993년 5월 16일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아이유라는 예명의 뜻은 '음악으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라는 의미로 아이유가 음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음악을 사랑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유도 어린 시절 충격적인 과거와 함께 소속사와의 문제로 인해 남모를 고민이 있었던 시절도 있었다고 한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아이유는 연예계에서도 대표적인 '가난을 딛고 성공한 진짜 황금 수저 스타'로 꼽히고 있다. 비슷한 스토리를 갖고 성공한 스타들과 비교를 했을 때 현재까지도 초심을 잃지 않고 모범적인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유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할 당시 "엄마께서 보증을 서 주시다가 어느 한분이 도망을 가셔서 한 순간에 빨간딱지가 붙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할머니 댁에서 자랐다."며 "지금도 고민이 있으면 할머니께 말씀드린다"라고 말해 할머니의 대한 애틋한 애정을 드려냈다.

 

하지만 가족과 떨어져 할머니와 함께 지냈던 아이유는 2012년 1월 출연한 방송에서 "가난만큼 힘든 건 없는 것 같다. 가난은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들끼리도 멀어지게 한다라는 걸 그때 느꼈다"라고 말했다. 당시 아이유는 부모님의 빚보증으로 인해 급격히 기울기 시작한 집안 형편으로 인해 방 한 칸 없이 부모님과 떨어져 어린 시절과부터 할머니의 손을 거쳐 친척들 집을 전전긍긍하며 지냈다.

아이유는 당시 가난한 시절을 회상하며 "할머니와 함께 있을때는 밤에는 바퀴벌레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다. 또 할머니가 시장에서 얻어온 김치로 겨우 끼니를 때웠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친척집에서 지냈을 때에는 "아직도 안 갔어?"라며 "내가 바퀴벌레처럼 한 번 해봐?" "연예인은 아무나 하냐?"라고 "쟤가 연예인이 되기 전에 내가 백만장자가 되겠다"라며 어린 아이유에게 상처를 줬다. 이에 아이유는 어린 시절부터 이를 꽉 물고 "내가 돈을 빨리 벌어서 집을 꼭 산다"라는 독기를 품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수 준비를 하던 아이유가 처음부터 순탄했던것은 아니었다. 데뷔를 시켜준다며 돈을 요구했던 기획사 사장에 속아 거액을 사기당한 게 두세 번 정도 된다고 고백을 했다. 친척집에서 살던 아이유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던 건 2010년 2AM 임슬옹과의 듀엣곡 '잔소리'가 대히트를 하면서 였다. 이어 '좋은 날'이 연달아 히트를 하면서 약 100억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이유는 1억 4천만 원 상당의 고가의 외제차를 아버지께 선물로 드렸다고 한다.

승승장구하던 아이유는 소속사에서 '아 회장님'으로 통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JTBC 예능 '아는 형님' 에 출연했던 아이유는 소속사와 재계약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회장님으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재계약 시기가 다가오자 회사에서 아이유에게 "이제 우리랑 안 할 거지?"라고 물었다고 한다. 이에 아이유는 회사에서는 "내가 더 큰 곳으로 갈 거라" 생각해 물어봤지만 11년이나 함께 했던 회사가 자신을 쉽게 버린다는 생각에 당시는 매우 섭섭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유는 자신을 먼저 배려해준 회사와 재계약을 하면서 아이유와 11년동안 함께한 스태프들의 월급을 모두 인상하는 조건으로 재계약을 진행했다고 한다. 대신 자신은 계약금을 받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유는 데뷔 후 현재까지 한 소속사에서 한번 맺은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좋은 음악과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유가 이렇게 성숙하게 된 이유에는 아마도 어린 시절 힘든 시기를 경험해 보았기에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긴 거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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