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회장 함영준 아들보다 딸 함연지 챙기는 이유

 '오뚜기 대표이사'이자 '함연지 아빠'로 잘 알려진 함영준 회장이 장녀인 함연지를 더 챙기는 이유가 공개됐습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함연지가 남편 김재우 씨와의 화목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함연지♥김재우 부부는 고급진 인테리어와 한강뷰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집안 주방 한켠에 오뚜기의 간편식품이 가득 차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방송에서 함연지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아빠가 자신을 더 챙기는 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그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빠를 좋아하셔서 아빠는 나를 더 챙겨줬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함연지는 아빠에 대해 "규칙과 질서를 중요시 한다. 딱 해야 할 것은 하시는 분이다"라고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함영준씨는 1959년생으로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오뚜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오뚜기의 창립자 함태호 명예 회장의 아들입니다.그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 후 1977년 오뚜기에 입사했고, 20년간 오뚜기에서 재직하다 1999년 오뚜기 대표이사 부사장, 2000년 오뚜기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함 회장은 이때부터 오뚜기 경영에 본격 참여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함태호 명예회장이 경영일선에서 오뚜기를 진두지휘했다. ‘함영준 시대’는 2010년부터 시작됐습니다.



2010년은 함영준 회장에게도 오뚜기에게도 특별한 해였습니다. 오뚜기는 2010년 창립 40주년을 맞았고, 함영준은 함태호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회장직에 올랐습니다. 창립 40주년이 되는 해에 취임한 함영준 회장은 사옥 매입을 통해 그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함 회장은 2016년 함태호 명예회장이 별세하고, 그의 지분을 상속받으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추가로 함영준의 경영원칙에 따라 오뚜기는 비정규직을 고용하지 않아 ‘착한 기업’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함영준에게도 역시 ‘모범생’과 ‘바른생활 CEO’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이렇게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뒤를 이은 함영준 회장은 모범적인 기업 운영과 선행을 해 왔고, 이에 소비자들은 오뚜기를 "갓뚜기"로 불립니다.

갓뚜기로 불리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2015년 대형마트 시식코너 판촉사원 1800여명을 모두 정규직으로 고용한 것과 2016년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별세 후 함영준 회장이 상속세 1500억원을 5년에 걸쳐 완납하겠다고 약속한 일은 오뚜기의 착한 기업 이미지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알다시피 증여세와 상속세는 걷기가 어려운 세금이라고 불리기 때문입니다.



2017년 7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과의 만남에 중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례적으로 초청되었습니다. 함영준 회장을 제외하곤 재계 서열 14위 이내 기업들만 초청된 자리였기에 재계 서열 100위 밖의 기업인 오뚜기의 함 회장이 초청 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던 것이였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함 회장과 그의 선친이 보여준 모범적인 기업 경영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함 회장과의 만남에서 '갓뚜기'라고 칭하며 칭찬했습니다. 재산이 급감한 것을 수상히 여긴 금융감독원의 조사가 있었으나 오뚜기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선행 사실을 이곳저곳에서 소개하면서 오뚜기의 주가가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함영준의 재산이 주목되기도 하는데 그는 오뚜기라면 최대 주주로 32.18%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정확한 재산규모는 밝혀지진 않았지만 최소 5천억~1조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의 가족 관계로는 자녀로 함윤식씨와 함연지씨가 있습니다. 

함영준 딸 함연지



함연지는 1992년 5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 입니다. 함연지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 대학교 티시 예술대학에서 연기학을 전공했습니다. 가족으로는 조부 함태호, 아버지 함영준, 어머니 채림, 오빠 함윤식, 남편 김재우가 있습니다.

그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한 함연지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수석입학자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중학교 당시 계속 전교 1등을 하다가 외고 진학을 했다는 사실이 잘못 와전된 것이라고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남편 김재우와는 동갑내기이며 6년 넘게 연애한 후 2017년 결혼했습니다. 김재원씨는 홍콩에 있는 회사에서 인턴십을 마치고 최근 오뚜기에 입사해서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재산 오뚜기 주식 43,079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영향으로 2015년 연예인 상장주식 부자 5위에 올라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함연지의 집 위치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이며 다수의 연예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현재 시가는 30억정도 된다고 합니다.

함영준 아들 함윤식

함윤식은 오뚜기 창업주인 고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현재 회장인 함영준의 아들입니다. 오뚜기 3세인 함윤식은 동생인 함연지에 비해 방송 노출이 없습니다. 뮤지컬 배우와 유튜브를 통해 방송 출연을 하는 함연지와는 달리 오뚜기 기업승계에 매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만 29세인 함윤식은 오뚜기 3세 승계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2016년 이후 오뚜기 지분을 매입하면서 오뚜기SF지분을 38% 가량 보유하고 있으며 2대 주주인 아버지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14.41%보유중입니다. 오뚜기 SF는 수산물 가공 식품을 오뚜기에 납품하는 회사로 내부 거래를 통해 급격히 성장중입니다. 이렇게 오뚜기 SF를 성장시켜 아뻐지의 오뚜기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지분을 늘리고 있습니다. 함윤식씨는 오뚜기 오너 3세로 앞으로 오뚜기 경영을 승계할 것으로 재계는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편 함영준과 백종원의 놀라운 인연이 화제가 된적도 있습니다. 오뚜기 진라면의 모델이기도한 백종원은 유튜브를 통해 모델료를 전액 기부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오뚜기는 백종원 집으로 라면을 보내주면서 화제가 된적이 있는데 백종원과 오뚜기 회장이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고 합니다.

맛남의 광장 프로에서 백종원 대표는 일반 라면에도 다시마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며 갑자기 오뚜기 함영준회장에게 전화를 걸고 “다시마 라면을 만들어 보는 게 어떻냐”라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함 회장은 “우리는 이미 다시마가 들어간 라면이 있다”며 “다시마를 두 배로 넣어서 만들어 보겠다.그냥도 파니까 열심히 팔아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전화를 끊은 백종원은 “(함 회장과) 어떻게 아는 사이냐”는 출연진의 물음에 “군대 선배”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함영준 회장과 백종원 대표는 군대 선후배 사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당시  김희철은 “될 사람은 군대 선임으로도 만난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한편 백종원 표 한정판 오동통면에 오뚜기몰 배송은 마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었다고 합니다.



함영준 회장은 본인의 딸인 함연지의 유튜브에 종종 출연을 합니다. 가끔은 사위도 같이 나오곤 합니다. 그런데 부녀의 방송을 보면 절대 재벌집 회장님과 그 따님으로 보이지 않고 지극히 평범한 중년 아저씨와 발랄한 딸내미 같은 소탈한 모습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그냥 보통의 부녀 같은 이미지입니다.

이러한 함영준과 오뚜기에 누리꾼들은 "사람들이 가난하면 착하고, 돈 많으면 나쁘다라는 강력한 프레임이 있는데 그걸 깨주는 이런 사람들이 많아져야함." "상속세 깔끔하게 다 낸 기업. 정직원만 쓰는 기업. 기부와 봉사활동 직접 하는 회장. 라면(진라면) 값이 십 여년째 인상하지 않은 기업. 오동통은 세일 때 2천원에 먹을 수 있는 라면. 괜히 갓뚜기가 아님." 등 선한영향력에 대해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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