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일어난 대참사
최근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호텔에서 일어난 대참사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건은 이렇다. 고양이를 애완동물 호텔에 맡긴후 다음날 찾아갔는데 얘가 쓰러진 상태로 정신을 못차려 혼수상태의 상태가 된것이다. 완전 녹초가 되서 수액 맞고서 정신차린 고양이. 주인이 cctv돌려보자 직원들이 케이지를 안잠그고 가서 밤새 암컷 5마리랑 폭풍 교미한 것이었다. 호텔에서 사과하고 수액비용이랑 만약 암컷들 중 임신한 고양이가 있을 시 보상금 지불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매력만점이었나보네" "체력지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