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 하는 강아지들, 이런 강아지들이 신발이나 바닥에 놓인 물건들을 간혹 마구잡이로 물어뜯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와 얘기해 봤자 남는 것은 이미 망가진 물건과 허탈한 마음뿐. 하지만 이런 강아지에게 완벽하게 복수해준 주인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복수한 것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강아지가 자신이 아끼는 신말을 통째로 물어뜯자 강아지가 좋아하는 인형을 물어뜯어 버린 주인... 개를 이기기 위해 스스로 개가 된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 왜캐 귀엽지" "앜ㅋㅋ 진짜 너무 웃기네" "눈동자가 진또배기넼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