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kg 김구라도 번쩍'괴력 자랑하는 스타들
출처: MBC MBC 에 출연한 이미도가 ‘힘미도’라는 별명답게 놀라운 운동신경을 보여주었다. 일주일에 4,5회는 꼭 운동을 한다는 이미도는 힐을 신은 채 옆돌기를 선보이기도 하며 초면인 붐을 공주님 안기 자세로 가뿐히 들어 올렸다고. 자신은 힘들 거라며 만류하는 김구라에게 이미도는 도전 욕심이 난다며 95kg인 김구라 또한 거뜬히 들어올렸다. 이런 이미도의 모습에 모두가 놀라워하자 김영옥은 “대단한 게 아니라 이상하다”라며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구구단 세정 출처: On style 성인 남자를 팔씨름으로 거뜬히 이길 정도로 남다른 힘을 자랑하는 세정은 데프콘과 몬스타엑스의 셔누를 업고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근육이 남다르다고 해서 고등학생 때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이 ‘적토마’였다고.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