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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3978

이식 받기전과 후로 나뉜다, 다른 얼굴된 연예인

대한탈모치료학회에 따르면 국내 잠재적 탈모 인구는 무려 100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대한민국 인구의 20%에 달하는 숫자인데요. 국내에서는 특히 앞머리가 M자 형태로 사라지는 'M자 탈모'가 탈모 인구의 80% 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이라고 해서 탈모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것은 아닌가 봅니다.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거나, 혹은 탈모 진행으로 인해 모발 이식을 받은 연예인들이 꽤 많습니다. 의사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모발 이식이 잘 된 이들을 함께 만나보시죠. 국보급 미남 배우의 비밀 정우성 국내 대표 미남배우 정우성도 'M자 이마'의 공포를 피해가진 못했습니다. 과거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 그의 이마는 선명한 M자 였는데요. 이에 정우성은 발 빠르게 모발 이식을 진행했습니다. ..

데일리픽 2022.01.19

결혼 후 짠돌이되었다, 아내의 폭로에 남편이 공개한 '이것'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말이 있죠. 하지만 이제는 웃기는 자가 미인을 얻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유재석과 이휘재를 필두로 많은 개그맨들이 미모의 여성을 신부로 맞이했죠. 올해 6월, 개그맨 김경진도 그 대세를 따르듯 경력 13년 차의 프로 모델 전수민과의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그런데 알콩달콩 신혼을 즐겨야 하는 이때, 해도 너무한 김경진의 ‘짠돌이 짓’에 전수민이 불만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데이트 신청은 김경진이, 연애 제안은 전수민이 두 사람의 만남은 클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친한 동생과 클럽을 찾은 김경진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전수민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용기를 내서 전수민의 연락처를 얻는 데 성공합니다. 전수민은 당시를 회상하며 김경진을 보는..

데일리픽 2022.01.19

‘사이가 좋지않았다’ 돈 때문에 억지로 커플 연기한 영화

작품 속 그 어떤 커플보다 달달한 사랑 연기를 펼쳤지만 카메라가 꺼진 뒤에는 앙숙으로 돌아선 배우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클레어 데인즈, 의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가 있죠. 이외에도 작품에 임하는 태도나 성격 차이 등으로 실제 사이는 안 좋았지만 ‘프로’다운 면모로 작품에선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배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빈스 본 & 리즈 위더스푼 영화 에서 커플 연기를 선보인 빈스 본과 리즈 위더스푼은 서로 정반대의 연기 스타일 때문에 촬영장에서 앙숙과도 같은 사이였습니다. , , , 등의 작품을 통해 코미디 배우로서 명성을 얻은 빈스 본은 즉흥적인 연기를 선호했는데요. 반면 리즈 위더스푼은 촬영장에 미리 나와 카메라 앵글을 체크하는 등 모든 것을 미리 계획한..

데일리픽 2022.01.19

이상형은 유재석, 여배우를 결혼 결심하게 만든 한마디

이상형이 유재석인 여배우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 배우 추자현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추자현은 결혼 전 중국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편하고 즐거운 사람이 좋다. 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성격만 맞으면 된다 "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KBS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유재석처럼 자상하고 겸손한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2016년 1월,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남편 우효광을 유재석에 비유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07년부터 중국 활동을 시작한 추자현은 객지에서 홀로 지내며 의지할 사람이라곤 연인 우효광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추자현은 ‘우효광이 너를 보면 ..

데일리픽 2022.01.19

현직 판사가 야근에도 100일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향한 상대

죽고 못 살 것 같았던 연애도 안정기에 접어들면 조금은 식기 마련입니다. 연락이나 만남의 횟수가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하죠. 이에 섭섭한 쪽에서 불만을 제기하면 "바빠서 만날 시간이 없어"라는 대답이 돌아오기 부지기수인데요. 바로 이 커플들을 보고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지 못하는 이유가 '바빠서'라는 건 정말 핑계처럼 느껴집니다. 연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물리적인 악조건들을 극복한 스타 커플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죠. 밥 먹듯이 야근해도 퇴근 후에는 그녀 집 앞으로 늘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름다운 배우 윤유선은 지난 2001년 이성호 판사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인의 소개로 이루어졌는데요. 평소 주변에 연예인 커플이 많았던 윤유선은 막연히 자신도 연예인을 만나 ..

데일리픽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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