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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2

“같이 촬영하며..” 23살 연상 유부녀 배우 실제로 짝사랑했었다는 남자 배우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헬레나 본햄 카터를 짝사랑했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해리포터를, 헬레나 본햄 카터는 벨라트릭스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3살. 최근 HBO 맥스에 공개된 ‘해리포터 20주년 기념: 리턴 투 호그와트’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정말 오랜만에 재회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죽음의 성물 2부가 개봉한 2011년에 고백 편지까지 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편지에서 “당신과 함께 영화에 출연하고, 커피를 같이 마실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10년만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기회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헬레나 본햄 카터는 ..

데일리픽 2022.08.05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도배 시켜버린 한국 여성의 놀라운 정체

최근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독차지한 한 한국인 여성이 전세계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한 한국인 여성이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녀가 입은 한복 때문이었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한국의 한복은 내가 본 동양 의복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 한국 문화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베이징 올림픽 때 보고 중국 옷인 줄 알았는데 한국 전통의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국의 여러 언론 매체들도 “전통 의복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된 디자인이다”, “한국인들의 천부적인 미적 감각을 보여주는 옷이다”라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극찬했다. 그러면서 한복을 입고 등장한 여성의 정체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됐다. 한복..

데일리픽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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