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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15

김태희 이어 울산 얼짱 소리 들었던 여고생은 이렇게 됐습니다

울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 김태희의 고향으로 유명합니다.원조‘울산 얼짱’이 김태희라면 그 뒤를 잇는 여고생이 있었는데요.그녀의 얼굴을 한 번이라도 보기 위해 학원에는 남학생들이 매일 같이 기웃거렸다고 합니다.이야기의 주인공은 걸스데이의 유라인데요.그녀가 걸어온 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미술가 꿈꾸다 걸그룹으로 전향한 울산 얼짱 유라는 울산예술고등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는 미술학도였습니다.하지만 미술 학원에 가만히 앉아 그림을 그리는 것이 지겨웠고,고등학교1학년 때 문득 무대 위에서 춤추는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그대로 어머니께 달려가‘성인이 되기 전에 데뷔하겠다.도와달라’고 말해 가수의 길을 준비했죠. 이후 몇몇 소속사를 거쳐2010년9월, 19살의 나이에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

데일리픽 2022.01.07

걸그룹 멤버가 생애 처음으로 타투 체험하고 한 말

뛰어난 노래 실력과 특유의 비글미로 한국을 사로잡은 걸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마마무입니다. 마마무는 2014년 데뷔 이후 ‘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를 달 정도로 퀄리티 높고 멋진 음악을 선보이고 있죠. 마마무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화사, 솔라, 휘인, 문별 모두 솔로 활동으로도 성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마마무 멤버 중에서 유쾌한 성격과 예쁜 외모로 주목받는 솔라는 뛰어난 가창력과 섹시한 퍼포먼스로 많은 팬들을 끌어모았는데요, 작년에는 개인 유튜버 계정인 를 오픈해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솔라가 혼자, 혹은 지인들과 함께 다녀온 여행 영상도 있었죠. 그녀의 여행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타투체험, 하와이 솔라는 코로나19 경보 심각 단계 이전에 하와이에..

데일리픽 2022.01.07

결혼 후 ‘매출 50억’ 찍고 제 2의 전성기 찾은 여배우의 근황

얼마 전 셋째를 득남해 다둥이 부모가 된 부부가 있습니다. 축구선수와 여배우의 결혼으로 화제가 된 김성은, 정조국 부부입니다. 2009년에 결혼한 부부는 어느새 결혼 11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김성은은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셋째를 임신한 계기가 남편의 헤어 선생님 덕뿐이라고 밝혔는데요. 어느 날 파마머리를 하고 온 남편을 보고 너무 멋져서 셋째를 갖게 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여전히 알콩달콩한 이 부부의 결혼 스토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성은은 지인인 박수진과 축구선수 백지훈을 통해서 남편을 만났습니다. 소개 받는 사람이 정조국이라는 얘기를 듣고 검색해 사진을 찾아봤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얼굴을 보고 약간 실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지적이고 훤칠한 모습에 첫눈에 반했다고..

데일리픽 2022.01.07

“1억 있다는 예비신랑, 결혼 직전 거짓말이였다고 고백하네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의 막내 커플인 심진화 김원효 부부. 2011년 9월 결혼해 올해로 결혼 11년 차를 맞았는데요. 잉꼬부부로 꽃길만 걸었을 것 같은 이들에게도 큰 고비가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들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친정어머니에게 집 선물한 부부 이들 부부는 최근 친정 어머니에게 마당있는 집을 선물한 일화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김원효는 “예전 군수님 댁이라 좋은 자재로 신경을 써서 지은 집이다. 부모님들한테 쓰는 돈은 이렇게 써야 아깝지 않다. 혼자 사시지만 누리면서 사시라고 선물했다”라며 마음을 전한 바 있습니다. 결혼 후 연봉 100배 올랐다? 김원효는 결혼 전 352만원이었던 연봉이 결혼 후 2012년 KBS2 ‘비상대책위원회’로 스타..

데일리픽 2022.01.07

연세대 편입하고 대기업 합격한 인턴이 정직원 계약 일주일 만에 사표 낸 이유

‘적당하게 비위 맞추듯 일하고, 주말로 유예했던 모든 만남과 피곤을 해결하고, 늘 바동거리며 살다가도 손꼽던 25일마다 월급 들어오면 카드값 갚기 바쁜 그런 궤도’ 직장인들의 이런 일상은 취준생에게는 참으로 부러울만한 안정적인 삶이면서도 또 누군가에게는 벗어나고 싶지만 쉽게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의 굴레이기도 합니다. 안정적이면서도 벗어나기 힘든 이 궤도에 정착하기 직전, ‘이 궤도에 올라갔다가는 다시는 못 내려올 것 같다’라는 두려움으로 마지막 도전에 나선 직장인이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 곧장 대기업 인턴으로 취업한 주인공은 정직원으로 계약하자마자 일주일 만에 퇴사를 결정했는데요. 대학편입→대기업→의대생 대기업에 들어가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은 혜택은 마이너스통장 개설. 그 마이너스 통장으로 의대를 ..

데일리픽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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