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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 15

8월 개장 앞둔 부산 롯데월드의 '역대급 롤러코스터' 체감 사진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놀이공원’이죠. 놀이기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한 놀이공원에는 사람들의 웃음소리만 가득합니다. IAAPA (국제 테마파크 협회)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놀이공원과 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은 무려 9억 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올여름 8월, ‘물의 도시’ 부산에 제2의 롯데월드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무려 15만 평 규모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올해 8월,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롯데월드 3번째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부산’이 개장합니다. 놀이공원의 정확한 명칭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으로 서울 잠실 롯데월드의 정식 명칭과 동일한데요. 규모만 무려 15만 평에 이르며 잠실 ..

데일리픽 2021.05.23

“아시아계 최초" 비현실적인 몸매로 운동 열풍 일으켰던 주인공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이어트나 원하는 몸매를 갖는 것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운동을 하실 텐데요.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콤플렉스를 극복하거나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고자 운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행동으로 인생이 180도 바뀌어 ‘스타’가 된 사람들도 있죠. 오늘은 운동을 통해 용기를 얻고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모델들을 함께 볼까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TOP5 입상, 유승옥 유승옥은 한동안 최고 몸매의 아이콘으로 통했던 스타입니다. 그녀는 1990년 충북 청주시에서 태어났는데요. 어린 시절엔 학업에 열중했기에 공주대 생물산업공학과로 진학하고 교생 생활까지 했었죠. 명석함은 물론 외모까지 겸비하고 있었던 유승옥은 2013년 미스코리아 충북 선발 대회까지 출전했습니다. 과거 유승옥은 자신의..

데일리픽 2021.05.23

태어나서 처음이다, 연기위해 ‘한 달간 담배 배웠다’는 여배우

K-POP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돌 제국, SM 엔터테인먼트에는 수백 명의 연습생들이 데뷔의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우 공승연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공승연은 아이돌이 되기 위해 연습생 시절을 보내던 중 우연히 출연한 드라마에서 연기에 재능을 보여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공승연은 어느덧 영화의 주연 배우를 맡을 정도로 성장한 배우가 되었습니다. 신인 배우? 벌써 데뷔 9년 차 공승연은 2005년부터 SM 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연습생으로 생활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2012년 드라마 에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비록 비중이 적은 조연이었지만, 공승연이 연기에 재미를 느낀 유의미한 경험이었습니다. 공승연은 를 기점으로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초강수까지 두면서 배우의 길로 전향했습니다. 다..

데일리픽 2021.05.23

"50만 명이 열광했죠" 화제의 육군 홍보모델, 이런 남편 만났습니다

2016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일으킨 육군 홍보모델이 있었는데요. 여성 부사관이었던 그녀는 육군 달력과 부사관 모집 포스터를 장식하며 전국 50만 육군, 국민의 스타로 떠올랐죠. 더불어 많은 학생들이 군인을 꿈꾸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전역 후 그녀의 소식이 들리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근황을 궁금해했는데요. 그렇다면 5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삼촌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군인 꿈꿔 조한별 하사는 전북 부안에서 태어났으며 올해로 29살이 됐습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역동적인 활동을 좋아했는데요. 주로 테니스와 태권도를 즐겼고 중학교 땐 단거리 육상 선수 활동도 했었죠. 태권도는 2단을 딸 정도로 수준급이었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군대 이야기..

데일리픽 2021.05.23

"류승범, 전지현도 속았다" 가짜 명품시계 사기 사건의 전말

손목 위 빛나는 명품 시계는 성공과 부의 상징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이라면 너 나 할 것 없이 몇천만 원대부터 몇억 원짜리 명품 시계를 손목에 걸고 있죠. 그런 과시 욕구를 이용해 평범한 시계를 유럽 왕실에 납품되는 명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사기 사건이 한국을 뜨겁게 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류승범, 전지현, 이정재, 최지우 등 최고 톱스타들도 속았다는 가짜 명품 시계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럽 왕실에 납품되는 100년 전통 명품? 빈센트 앤 코는 2006년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시계 브랜드입니다. 지난 100년간 영국, 스웨덴 등의 유럽 왕실에만 시계를 납품했던 장인 브랜드지만 브랜드 100년을 맞아 폐쇄적인 마케팅을 접고 명품 시장에 적극 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빈센트 앤 코는..

데일리픽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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