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의 몸무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강동원의 몸무게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이라는 글이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강동원은 영화 캐릭터에 맞춰 몸무게를 관리한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영화 ‘마스터’를 촬영할 때는 평소보다 10kg를 증량하며 주목을 받았다. 당시 강동원은 “듬직한 형사 느낌을 주기 위해 몸무게를 증량했다”고 전했다. 작품을 하지 않을 때는 평소 65kg를 유지한다는 강동원의 몸무게에 따른 외모 변화를 소개한다. #1 군도: 민란의 시대 – 64kg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2 두근두근 내 인생 – 74kg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3 검은 사제들 – 71kg 영화 ‘검은 사제들’ 영화 ‘검은 사제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