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큰 사회적 이슈였던 배달부들의 음식 빼먹기, 때문에 많은 업장에서 세이프티 스티커를 붙여 이를 방지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고객 요청에 따라 배달부가 쉽게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단단히 포장한 가게 주인이 나쁜 리뷰를 받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출처: 요기요 리뷰 받는 손님의 요청에 따라 아무도 열 수 없게 단단히 포장을 한 사장님 하지만 이 포장을 받은 고객은 이건 자기 요청이라고 하기엔 너무 과하다 음식으로 장난치냐며 오히려 악플을 남겼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은 "과하긴 한데 자기 요청이잖아" "비닐봉지만 봤을 땐 작성자 욕했는데 치킨 박스까지 묶인 거 보고 과하다는 생각 든다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