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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댄서 계의 인순이" 신화, 리쌍 무대 장악한 백댄서는 이렇게 됐습니다

최근 기회의 문이 좁아졌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연예인만 해도 과거 데뷔하는 방법이 다양했었죠. 미스코리아부터 길거리 캐스팅, 백댄서 등 연습생 과정 없이 데뷔할 방법이 무궁무진했습니다. 특배 백댄서로 출발해 성공한 가수도 상당했는데요. 코요테의 김종민, 최창민, 비가 대표적인 백댄서 출신 연예인이었죠. 이처럼 어느 정도인지도를 얻은 백댄서는 연예인으로 전향하곤 했는데요. 과거 나름 팬덤까지 생겼지만 데뷔와 전혀 상관없는 길을 걸어 화제가 된 전직 백댄서가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인 '최초'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는데요. 남다른 헤어스타일로 백댄서 계의 인순이라 불린 이 전직 백댄서의 근황을 조금 더 알아봅니다. 뽀글 파마로 평정한 무대 신화 팬들 사이에서 '인순이 언니'로 불린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안무 ..

데일리픽 2020.08.20

개그야 출신 미녀 개그우먼이 중국 찐부자 남편 만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

중국 남자들은 한국여자를 좋아한다? 한류열풍이 불기 시작한 후 중화권에서 한국사람들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입니다. 특히 걸그룹을 비롯한 K뷰티가 인기를 끌면서 중화권에서 한국여자들에 대한 이미지도 무척 호의적이지요. 그래서인지 국내 여자스타들이 중국 남성과 결혼에 골인했다는 소식이 자주 들리고 있는데요. 앞서 방송인 함소원은 무려 17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과 결혼에 골인해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그리고 시집 잘 간 여자스타 중 대표로 꼽히는 함소원이 직접 인정한 "중국 찐부자" 남편을 둔 또 다른 스타가 화제입니다. MBC공채 개그맨으로 시작해 전라노출까지 배우까지 풍문으로들었쇼 최근 함소원은 예능프로 '풍문으로들었쇼'에 출연해 "중국남자들이 한국여자를 좋아한다"라며 한국여자 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다고..

데일리픽 2020.08.20

예비 신부 기피 1순위, '공개 프러포즈' 당당히 성공시킨 연예인은?

결혼 전, 많은 미혼 남녀들이 고민하는 프러포즈. 청혼이라는 목적은 모두 같겠지만 그 방법이 상대를 웃고 울리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미혼남녀가 뽑은 최악의 프러포즈 1위는 바로 번화가, 인파 속 공개청혼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공개된 장소에서의 프러포즈는 영화 같은 일이지만 혹여나 불편해질 수 있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렇게 호불호가 강한 공개 청혼에 당당히 성공한 스타들이 있습니다. donga, hankyung '연애의 맛' 통해 결혼까지 13세 연하 여자친구 위해 준비 방송 '아내의 맛'에서 소개팅으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씨. 매회 설레는 모습을 보여준 이필모는 13세 연하 여자친구를 위해 프러포즈를 준비합니다. 그가 생각해낸 장소는 다름 아닌 본인이..

데일리픽 2020.08.20

"이상형이 김구라"였다고 밝힌 여배우가 남편과 결혼 결심한 계기

다들 마음속에 담아둔 이상형의 모습이 하나쯤은 있죠. 자상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까칠한 매력에 빠지는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요.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이상형이 김구라였다고 밝힌 여배우는 아닌 척하면서 잘 챙겨주는 김구라의 모습이 좋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결혼한 지 어느덧 7년 차가 된 이 사람은 바로 배우 이영은입니다. 이영은의 러브 스토리,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모습에 결혼 결심 배우 이영은은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 영화과 1학년 재학 당시 친구가 참여한 의류 브랜드 스톰의 제4기 모델 선발 대회에 응원차 동행했다가 모델로 뽑히게 됩니다. 이후 2002년 코카콜라 CF를 통해 데뷔했죠. 이듬해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했는데요. 이후..

데일리픽 2020.08.20

'도저히 못 하겠다' 연돈 수제자가 자꾸 도망갔던 건...

연돈이 또 시끄럽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후 연돈은 끊임없이 사건사고에 휘말렸습니다. 백종원이 인정한 맛집이 되자 포방터 시장에는 사람이 들끓었고, 일부 무개념 고객의 행위에 주민들의 원성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연돈은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쫓기듯 제주도로 내려올 수밖에 없었죠. 모든 문제가 해결된 듯싶었지만, 이번에는 유사 업체가 생겨나 논란이 됐습니다. 포방터 시장에는 똑같은 이름의 똑같은 메뉴를 내건 가게가 생겼죠. 맛 차이가 큰 만큼 연돈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으로 여겨졌는데요. 최근에는 '뼈를 묻겠다' 찾아온 수제자들이 계속 도망친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대체 연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지원자만 1000명, 제자 모집 연돈은 제주도 이전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제자..

데일리픽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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