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좀 살려주세요” 지드래곤 마약 투약 팬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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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지드래곤의 팬들은 그의 마약 투약 정황을 다수 발견하고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지드래곤의 이상 행동이 처음 포착된 것은 지난 5월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다. 

지드래곤 (사진=유튜브 채널 엘르코리아)

당시 지드래곤은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비틀거리기 시작했고,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대기하던 중 몸을 쉴새 없이 꼬면서 스트레칭을 하는 행동을 했다. 

공항에 들어서는 모습에서도 발걸음이 온전치 못했으며, 착용한 비니 모자를 쉴새 없이 썼다 벗었다를 반복했다.

지드래곤(사진=힐링캠프 방송화면 갈무리)

이 같은 모습에 팬들은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하며 우려를 표했다. “약 때문에 정상이 아닌 것 같다”, “하드코어에 손댄 것이냐” 등의 글들이 잇따랐다.

팬들의 우려는 결국 현실이 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5일 지드래곤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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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사진=힐링캠프 방송화면 갈무리)

경찰은 지드래곤의 경우 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사건과는 별도의 사건으로 판단하고 그를 불구속 입건했다.

지드래곤은 빅뱅 멤버로 활동하던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

지드래곤(사진=힐링캠프 방송화면 갈무리)

지드래곤의 입건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안타까움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팬들은 “지드래곤이 마약에 손을 댔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다” “지드래곤은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인데 이런 일로 물의를 일으켜서 너무 슬프다” “지드래곤이 하루빨리 정신 차리고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하고 구체적인 혐의와 투약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드래곤(사진=지드래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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