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보여주겠다. 벗어도 되냐” 김민아, 강호동 앞 폭탄 발언에 과거 성희롱 발언 재조명

출처 : 김민아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민아가 최근 자신의 마른 엉덩이를 호소하며 폭탄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발언이 주목 받으면서 과거 그의 부적절한 발언도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한 번 벗어도 되냐" 김민아 폭탄 발언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2'
 

지난 6월 29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는 우리 몸의 근육 중 약 40%가 밀집된 엉덩이 건강을 위해 '빵빵하고 탄탄한 빵탄 엉덩이 만들기'라는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는데요.

이날 방송에는 애플힙 디자이너 배유리, 트월킹 댄서 차윤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엉덩이 근육을 단련시켜 주는 운동법과 예쁜 엉덩이를 만드는 법을 전수했습니다.

평소 운동 열등생이라 불릴 만큼 마른 몸을 가진 김민아는 "제가 엉덩이 엉덩이 그렇게 외치고 다니는데 솔직히 엉덩이는 일단 엉덩이 살이 좀 타고나야 한다. 라인 자체가 벌써 다르지 않나. 위아래 다 다른데 어떻게 내가 되냐"고 말했습니다.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2'
 

이어 "나 벌써 지금 상처받았다. 나 한 번만 벗어도 되냐 잠깐만. 엉덩이 보여주겠다"이라며 자신의 마른 엉덩이를 보여주려고 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강호동은 다급하게 "안 된다. 안 된다"며 김민아를 말렸는데요. 김민아는 "저도 레깅스"라고 했고, 강호동은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배유린는 "저도 과거에는 엉덩이 없는 애로 불릴 정도로 마른 몸이었다. 워낙 마르고 체력이 약해서 쓰러진 적도 있을 정도다. 지금은 타고난 거 없이 100% 운동으로 만든 몸"이라며 노력만으로 예쁘고 건강한 엉덩이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집에 혼자 있으면 뭐해요?" 중학생에게 성희롱

출처 :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

한편, 김민아는 과거 부적절한 발언으로 비난 받은 바 있는데요. 지난 2020년 5월 그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김민아는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 '왓더빽 시즌2'에서 중학생 A씨와 비대면으로 소통하던 중 "에너지가 많은 시기인데 그 에너지를 어떻게 푸냐"고 장난스럽게 물었습니다.

A씨가 민망해하며 말없이 미소를 짓자 김민아는 "나와 같은 생각이냐"며 장난기를 발휘했습니다. 이어 김민아는 "집에 있으면서 가장 좋은 점은 뭐냐"라는 질문을 던졌고, A씨가 "엄마가 집에 잘 안 있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김민아는 "그럼 혼자 있으면 무엇을 하느냐"고 물어 A씨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출처 : 김민아 인스타그램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적 대화를 시도했다며 특히 성희롱적 뉘앙스를 품은 질문을 던진 것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글매을 통해 "개인적인 영역을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끌고 들어와 희화화시키려 한 잘못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 부끄러운 행동이었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사과했습니다.

 

공개 연애 중이던 사업가 남성과 결별

출처 : 김민아 인스타그램

한편, 김민아는 지난 4월 공개 열애 중이던 사업가 남성과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는데요.

김민아는 2022년 10월 9살 연상의 남성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서로를 아끼며 조용히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그의 남자친구는 콘텐츠 제작사 대표로 유명 연예인의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4우러 김민아 소속사 측은 김민아가 교제 중이던 비연예인 남성과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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