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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고 싶어? 그렇게 해” 파격적인 대사로 화제가 되었던 여배우
바로 <중학교 A양>에 출연했던 배우 이열음.
2014년 방영된 드라마 스페셜 <중학생 A양>에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이열음은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는데요. 드라마 제목뿐만 아니라 대사도 선정적, 게다가 심야시간에 방송돼 시청자의 호기심을 끌었습니다.
<중학생 A양> 항상 전교 1등을 하던 여중생 이열음이 새로 온 남자 전학생 곽동연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기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2013년 고등학생 이열음은 교복을 입고 오디션장에 참가했습니다. 다른 참가자들과는 달리 사복에 민낯으로 오디션을 보았는데, 이로 인해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오디션을 통해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 출연하게 된 이열음은 아빠의 외도를 막고 가정을 지키려는 당찬 여고생 박은미 역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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