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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는 코 재수술 예정일을 공개하며 수술 전 마지막 만찬을 즐기러 온 것으로 밝혀졌다.
동생 미르는 “마지막 병원까지 다녀왔다”라고 말했고, 고은아는 “23일에 수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단골집에서 고기를 즐기던 중 고은아는 전화를 받아 “성형외과에서 연락이 왔어요. 지금 예약금을 입금하라고 하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미르는 “원장님께서 ‘해봐야 알죠. 그리고 저를 믿으세요’라는 말씀을 하셔서 오히려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모두가 치료를 먼저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부기가 사라지면 끝나지만, 저는 다친 곳도 있기 때문에 치료를 먼저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었다.
상황이 좋아지면 코 모양을 다시 잡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이 수술은 모든 병원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고은아씨는 수술비가 중형차 한 대 값이라는 사실을 귀띔하였다.
“제 인생이 걸린 일이라 생각했는데, 치료와 수술을 병행하면 금액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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