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잘 자라야 할텐데…” 기성용 ♥ 한혜진 딸의 안타까운 소식 전해져 모두 긴장하며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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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탐희가 한혜진 기성용 부부와의 인연을 밝혔다.

기성용 부부와 17년지기 우정을 고백했다

배우 박탐희와 한혜진은 동반육아를 한다며 소개 했다

그녀는 아이를 위해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만든다고 밝혔다.

 

“우리 아이가 키가 작아서 걱정된다며, 최근에는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많이 찾고 있다고 했다.

냉장고에 미리 소분해 놓은 사골 육수로 사골 크림 파스타를 만들었다고 했다.

그녀는 아이들의 키 성장에 좋은 음식과 마사지 같은 것들을 계속 찾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박탐희와 한혜진 두 사람은 드라마 ‘주몽’에서 만나 17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박탐희는 “(한혜진과) 결이 잘 맞아서 지금까지도 친한 동생으로 지낸다고 밝혔다.

 

동네도 같아서 육아 팁도 나누고 애들도 같이 키운다”고 말했다. 이웃사촌 겸 동반 육아까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늘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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