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컸어?’ 아이돌 연습생이라는 이수근 훈남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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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박지연 첫째 아들 공개
아이돌 연습생이라는 이수근 아들
이수근 아들 훈남 비주얼 눈길

출처 : instagram@yonine_jiyeon,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출처 : instagram@yonine_jiyeon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첫째 아들 이태준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이수근 아내 박지연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첫째 아들 이태준과 데이트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박지연은 “공감대가 친구가 되고 싶었는데 키가 고만고만해서 친구인 줄 알아요. 키야 커라”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근 아들 이태준은 키가 훌쩍 큰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다.

출처 : instagram@yonine_jiyeon

2008년생인 이태준은 춤과 노래에 소질을 보여 아이돌 연습생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수근은 지난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당시 중학생 의뢰인의 이성 문제 고민을 듣던 이수근은 “아저씨 아들 소개시켜줄까? 지금 연습생이야”라며 의뢰인에게 아들 사진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의뢰인은 이상형이 키 작고 귀여운 남자라며 “제가 전에 좋아하던 남자애랑 똑같이 생겼다”라고 관심을 보였다.

출처 :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또한 이수근은 지난 2월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에서 아들 이태준과 함께 듀엣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이태준은 무대에 올라 “열다섯 살 이태준이다. 저랑 키는 비슷하지만 마음은 큰 사람이다”라고 아빠 이수근을 소개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아들의 소개를 받고 무대에 오른 이수근은 아들과 함께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에 맞춰 커플 댄스를 췄고, 이태준은 아빠 등에 올라 아크로바틱 포즈도 선보여 벌써 아이돌다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이수근은 무대가 끝난 뒤 “오프닝 무대를 아들과 꾸며봤는데 잘 보셨냐. 우리 집안의 별명 같은 건데 ‘작잘남’이라고 ‘작은데 잘생긴 남자들’이라고 한다. 우리 아들 잘생기지 않냐”라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출처 : instagram@yonine_jiyeon

이수근 아내 박지연 역시 방송이 끝난 후 “오랜만에 아빠와 방송 출연한 태준이 많이 컸죠? 태준인 이제 키가 저보다 커버렸지만, 아직도 엄마를 위해 설거지해주고, 치료 다녀오면 밥해 주고, 무엇보다 엄마가 일 순위인 착한 아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연은 이외에도 종종 “아들이 제 키를 따라잡고 있어요. 아들이랑 운동 후 한 컷. ㅎㅎㅎ사진도 잘 못 찍고 일상도 화려하지 못하지만 아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누나세요? 라는 말을 은근 즐기는 게 행복한 중학생 엄마” 등 아들과 보낸 일상을 남겨 엄마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출처 : instagram@yonine_jiyeon

누리꾼들은 공개된 이수근, 박지연 장남 이태준의 훈훈한 비주얼을 접한 뒤 “아들 넘 잘생겼어요”, “아빠, 엄마 두 분 다 한 인물 하셔서”, “든든하고 멋진 친구네요”, “아이돌 연습생이라더니. 완전 아이돌 얼굴이다”, “귀엽다”, “인기 많을 아이돌상”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수근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박지연과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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