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때문에 새벽에 나왔다” 80억 CEO 방송인, 최근 황당한 근황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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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stagram@lovehyunyoung

방송인 현영이 최근 황당한 일화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현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현무가 스케줄 잘못 체크함. 새벽에 나왔는데 이게 웬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매니저와 함께 식당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출처: instagram@lovehyunyoung

앞서 현영의 매니저는 방송인 전현무와 닮은 꼴로 화제의 중심에 오른 바 있다.

이에 현영 또한 스토리에 모습이 담긴 매니저를 전현무로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남다른 케미에 누리꾼들은 “깜짝이야. 진짜 전현무라는 줄”, “나라면 화냈을 텐데 유쾌하게 넘어갔네”, “사이가 남달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instagram@lovehyunyoung

현영의 매니저가 전현무와 닮았다는 뜨거운 반응이 일게 된 원인은 현영이 올린 영상에 있었다.

영상 속 현영은 매니저와 나란히 서서 웨이브에 도전하는 현영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현영의 매력 넘치는 영상이었음에도 현영의 매니저의 모습에 더 누리꾼들은 전현무와 닮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출처: instagram@lovehyunyoung 

출처: instagram@lovehyunyoung

한편 방송인 현영이 17년 만에 배우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해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영의 복귀작은 바로 장애인 소재의 따뜻하고 애틋한 로맨스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출연료 없이 출연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현영은 ‘신의 선택’, OTT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오!인생’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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