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이나 차인 남성에게 또 대시했던 ‘김태희 닮은꼴’ 여가수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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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en, OSEN

‘김태희 닮은 꼴’ 박희본
SM 1세대 걸그룹 ‘밀크’ 출신
2016년 윤세영 감독과 결혼
“5번 대시했는데 차였다”

Newsen, OSEN 
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의 1세대 걸그룹 ‘밀크‘ 출신 박희본 러브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밀크’ 멤버이자 현재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박희본은 윤세영 감독과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윤세영 감독은 영화 ‘그놈 목소리’, ‘그림자 살인’, ‘남과 여’ 등에서 연출부를 담당했다.

탕웨이의 남편이자 영화 ‘만추’의 감독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의 소개로 윤세영 감독을 만나게 된 박희본은 첫눈에 반했다고 여러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과거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박희본은 “6개월 동안 구애를 열심히 했다. 남편은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데 사실 난 5번이나 차였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전직 걸그룹 출신에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미모와 연기력 모두 갖춘 박희본의 대시를 윤세영 감독이 거절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윤세영 감독은 “감독으로서 배우를 만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희본은 꿋꿋하게 자신의 마음을 어필했다. 적극적인 대시 덕분이었을까. 윤세영 감독은 결국 박희본을 향한 마음의 문을 열었다.

 
instagram@heevonne

그렇게 두 사람은 3년간 달달한 연애를 이어갔다. 비밀리에 사귀던 시절 박희본은 남자친구 윤세영 감독이 제작을 맡은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2’에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었다.

2016년 서울의 명동성당에서 가족과 친지만 초대해 백년가약을 맺은 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은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부부가 되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밀크’ 멤버로 같이 활동했던 서현진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박희본은 걸그룹 출신 배우이다. 2001년 ‘밀크’로 데뷔한 그는 1집을 야심 차게 발매했지만 대중의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박희본은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KBS2 ‘닥치고 패밀리’ 
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2012년 KBS2에서 방영된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이다.

이때 박희본은 곱슬곱슬한 파마머리에 통통한 몸매로 남성들의 외면을 받는 못난이 ‘열희봉’ 역을 맡았다. 캐릭터를 위해 10kg를 증량하는 열정도 마다하지 않은 박희본은 최선을 다해 연기했으나 그럼에도 숨길 수 없는 비주얼이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그도 그럴 것이 10kg 증량 전만 해도 박희본은 ‘김태희 닮은 꼴‘로 이름을 날리던 배우였기 때문이다. 리즈 시절 박희본의 미모는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 이러한 타이틀에 박희본은 “김태희 닮은 꼴이라는 기사를 본 뒤 김태희에게 사과 문자를 두 개나 보냈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해 방영된 tvN ‘해피니스’ 이후 아직 별다른 소식을 들려주지 않고 있는 박희본, 새 작품과 새 캐릭터로 돌아올 그에게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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