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은 부업인데…” 곽윤기 유튜브 수익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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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이야기는 항상 화제입니다.
특히나 개중에서도 유명인과 돈이 섞인다면
누구나 흥미있어야하는 이야기가 되고는 하죠.

유명인과 뗄레야 뗄 수 없는데 바로 이 ‘돈’ 이야기입니다.

특히나 지금은 유튜브가 많이 발달하면서
형식이 많이 사라진 방송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명인의 일상도 어렵지 않게 유튜브에서 볼 수 있죠.

예전에는 티비에서 형식적인 대본을 연기했던 유명인들이
이제는 ‘자신’의 채널을 갖게 된게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코로나 이후 유튜브의 성장이 더욱 가팔라지면서
많은 유명인들이 TV에서 유튜브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스포츠 스타들이 유튜브를 많이 하는데요.

농구스타 출신인 하승진, UFC격투선수인 정찬성 등등
종목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 중 오늘은 유튜브의 떠오르는 블루칩, 곽윤기 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곽윤기는 올해 2월에 전 세계의 이슈였던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전국민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는데요.

올림픽 당시 개성있는 핑크머리를 하고 출전했고,
다리 사이로 뒤를 살펴보는 시그니처 동작이
꽤나 오랬동안 화제가 되었습니다.

곽윤기 선수는 은메달을 받아 아쉬워했지만
금메달에 버금가는 성과를 내 요새 핫한데요.
그건 바로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돌파입니다.
골드버튼의 소유가자 된거죠.

곽윤기는 예전 가짜사나이에 출연해 유튜브에 이름을 알렸고,
이후 구독자가 16만명선에 머물렀으나, 최근 급상승해 100만명을 달성했는데요

곽윤기가 직접 밝히기를 “통계적으로 봤을 때 올림픽 금메달보다
유튜브 채널 골드버튼을 얻는게 더 어렵다”고 합니다.

올림픽 당시 그 누구보다 빠르게 올림픽 소식을 전달하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전 국민에게 곽윤기 채널을 알렸는데요.

 

평소에 주변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스포츠 스타들의 일상이 그대로 담겨있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00만 유튜버 하면 따라오는 수식어가 있다면
그건 바로 ‘수익’입니다.

검색어 창만 살펴봐도 100만 유튜버의 수익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가늠할 수 있는데요.

곽윤기 선수의 채널 역시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과연 곽윤기의 유튜브 채널 수익은 어느정도일까요?

올림픽 관련 영상을 올릴 당시,
곽윤기의 유튜브 채널 조회수는 전체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당시 유튜브 분석 사이트에 따르면
곽윤기의 유튜브 채널의 월 수익은 무려 2억 7000만원이었는데요.
일반 직장인 연봉의 10배가 넘는 금액입니다.

곽윤기가 직접 밝히기를 이보다는 적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회수당 2-4원 정도의 수익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억단위의 수입은 나올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이거야말로 올림픽 금메달보다 더한 선물이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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