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미모+ 억대 연봉인데.. ‘모태솔로’ 고백한 ‘나는 솔로’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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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이하)

‘나는 SOLO’ 7기 출연자 옥순(가명·38)이 모태솔로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6일 방송된 NQQ·SBS PLUS 연애 리얼리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40대 특집으로 7기 솔로 남녀들이 공개됐다.

 

이날 3MC(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들의 이목을 끈 출연자는 옥순이었다. 배우 한채영을 닮은 오똑한 콧대의 옥순이 등장하자 데프콘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40대 특집이지만 출연자들 중 유일한 30대인 옥순은 직업조차 반전이었다. 사전 인터뷰에서 옥순은 이베이, 사넬 등 여러 글로벌 회사를 거쳐 현재 틱톡에서 재직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돈을 짱짱하게 많이 준다. 억대 연봉 받는 거면 좋은 거죠”라며 그의 연봉을 보고 놀라워했다.

 

화려한 미모와 억대 연봉까지 갖춘 옥순은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작진에게 “개인 연애사는 할 말이 없다. 제가 연애를 한 경험이 없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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