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먹고 갑자기 키 20cm 컸다는 185cm 연예인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주원은 키 크기 위해 했던 행동을 밝혔습니다.

 

 

주원 인스타그램

 


주원은 "형 하고 나 빼고 가족들이 다 키가 작다"며 "아버지가 168cm고 어머니가 155cm인데 제가 185cm, 형은 180cm"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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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먹고 20cm 컸다"

 

주원 인스타그램

 



주원은 큰 키의 비결로 분유를 꼽았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키가 큰 편이었다. 

 

 

그런데 6학년이 되면서 키가 안 크더라. 

중2 때 남녀 통틀어 내가 2번째로 작았다. 

 

 

그런데 소문에 분유를 먹으면 키가 큰다고 하더라. 

 

 

그래서 매일 매일 퍼먹었는데 성장기에 잘 먹어서 그런지 그 때 20cm가 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원 인스타그램

 



주원과 아이비, 박준면은 현재 원작 ‘사랑과 영혼’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고스트’에 함께 출연하고 있습니다. 

 

 

 

주원은 샘, 아이비는 몰리 제슨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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