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새벽 5시부터 만나 향한 장소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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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와 소유진, 심진화, 이시영, 이윤진은 연예계에서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솔미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소유진과는 같은 유치원 학부모 사이로 친해졌다고 밝혔는데요. 그녀들은 함께 등산을 하기도 하고 여행도 다녀올 정도로 두터운 친분을 자랑합니다.

박솔미의 SNS에는 유독 함께 등산을 한 사진이 많이 보이는데요. 이시영이 진두지휘에 나서 새벽 5시에 일어나 등산을 떠났다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그녀들이 방문한 곳은 어디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내장산

 

박솔미는 2019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유진, 이시영, 심진화, 이윤진과 함께 내장산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녀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전라북도 정읍으로 향했다고 전했는데요. 무려 8~9시간 동안 산행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발톱이 4개나 부러질 만큼 힘든 산행이었다고 덧붙였죠.

 

그녀들은 정상에서 행복해보이는 듯한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평소에도 운동마니아로 알려진 이시영의 지휘로 산행을 마쳤다고 합니다. 내장산은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8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특히 내장산은 단풍 명소로 가을이면 전국에서 수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북한산

 

그녀들은 함께 북한산에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역시 같은 멤버들과 함께 북한산에 올라 인증샷을 남겼는데요. 박솔미는 ‘산을 무빙워크처럼 타는 이시영’, ‘고소공포증 견디며 끝까지 완주한 끈기녀 소유진’, ‘너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웃음 복근 심진화’라는 멘트와 함께 산행 중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그녀들을 향한 애정이 드러나는 글처럼 사진 속 그녀들은 무척 행복해 보였죠. 북한산은 서울 근교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도심 속 가까이 탁 트인 자연을 느끼며 산책하듯 걷기 좋은 코스도 있기에 초보자들이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주왕산

 

박솔미와 소유진은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을 SNS에 게재했습니다. 소유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솔미를 태그 하여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두 사람은 이전에도 서로의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기도 했기에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녀들은 아이들과 함께 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주왕산에 방문했습니다. 여름에 이곳을 찾은 그녀들은 냇가에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기도 했으며 깨끗한 자연을 배경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주왕산 국립공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특히 가을에 방문한다면 고즈넉한 이곳의 풍경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함께 등산하는 사이

 

박솔미와 소유진은 종종 함께 등산을 같이하기도 합니다. 박솔미는 새벽에 일어나 소유진과 함께 등산하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새벽 공기 내음이 너무 좋다’라는 멘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그녀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산에 올랐죠. 네티즌들은 ‘두 분 다 의지 최고!’, ‘언니 멋져요’, ‘경치 너무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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