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넘게 감략한 워너비 몸매” 옥주현이 알려주는 다이어트 비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옥주현은 핑클 활동 당시만 해도 70kg에 육박했지만, 무려 22kg를 감량하고 20년 동안 요요현상 없이 몸매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먹어봐야 어차피 내가 아는 그 맛”이라는 명언을 남기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자기 관리 끝판왕’이라 불리는 그녀는 어떤 방법으로 20년 동안 몸매 유지를 하고 있는 걸까요?
옥주현은 한 방송에 나와 핑클 활동 당시 이효리와 성유리, 이진에 비해 큰 체격 때문에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를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셀 수 없을 만큼 다이어트 실패를 겪었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22kg를 감량하는데 성공하며 ‘자기 관리 끝판왕’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죠.
1. 요가
옥주현의 다이어트 비결은 요가입니다. 그녀는 요가 비디오 뿐만 아니라, 학원을 차릴 만큼 요가에 대한 사랑이 넘쳤었습니다. 실제로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주고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 몸속 내장지방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헐렁한 옷 입지 않기
그녀는 몸매 유지를 하기 위해 최대한 헐렁한 옷을 피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느슨한 옷을 입으면 편하지만 신체를 숨겨주기 때문에 체중 관리를 소홀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옥주현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연예인들이 헐렁한 옷보다는 꽉 끼는 옷을 입어 몸매 유지에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3. 양치질하기
식사 후 양치질을 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녀는 식사 후 군것질이 생각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양치질을 바로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양치질을 하면 입속이 상쾌해져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다이어트 식단
옥주현은 체중을 줄이기 위해 평소 식사량은 2/3으로 줄이면서 식습관 개선에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식단을 보면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현미, 야채, 과일, 닭가슴살로 구성되어 있어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고 건강까지 지킬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옥주현은 이 방법으로 20년 째 몸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뮤지컬 을 위해 발레와 필라테스로 체형 교정을 한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다이어트에 도움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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