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이 '띠동갑' 아내 나혜미 손 꼭잡고 다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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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에릭이 나혜미와 전진 결혼식을 찾았습니다.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의 결혼식 장면이 그려졌는데요.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이날 전진은 결혼식을 앞두고 신화 멤버들과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에릭과 신혜성은 그런 전진을 안아주며 응원을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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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오신 하객 분들 중에 가장 눈에 띈 분이 에릭, 나혜미 씨 부부다. 두 분이 사랑꾼인게 끝까지 손을 잡고 있으시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전진은 “제가 볼 때 에릭 형수랑 제 와이프랑 비슷한 면이 많다. 낯가릴 아내 걱정에 에릭 형이 항상 어디를 가나 손을 잡고 다니더라. 그런 면이 나랑 비슷하나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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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신화 멤버들과 사진을 남기며 감동을 나눴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전진은 “뒤에 멤버들이 있으니까 너무 든든했다”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한편 에릭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입니다. 그는 1998년 신화 정규 1집 해결사로 데뷔했는데요. 배우로 활동 할 때에는 본명인 문정혁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가수와 연기 다방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내 나혜미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며 배우로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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