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이라는 서예지 허리사이즈 숨겨진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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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의 허리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6회에서는 고문영(서예지 분)이 문강태(김수현 분)이 근무 하고 있는 병원을 찾았다.
 
이날 고문영은 핑크빛 의상을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를 드러냈다.
 
이때 남다른 허리 라인이 드러나면서 포털사이트에서는 서예지 허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또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개미허리네 완전" "다이어트 엄청 하나보다" "장기는 다 들어있나" "엄청 날씬하다 CG같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서예지는 이번 드라마를 앞두고 배역을 위해 오히려 몸무게를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169, 43에서 2kg을 증량했다는 것.
 
한편 서예지는 2013 tvN 드라마 감자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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