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해외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사진을 공유하여 누리꾼들을 웃프게 했다. 사진을 보며 머리 속을 가득채운 걱정과 고민을 잠깐이라도 내려놓아보자. 오늘 아침 수영 금지 자고 일어나서 뒤로 넘어갈 뻔 했다. 마당에 웬 사자무리가 앉아있다. 열대 우림 카페 어제 우리 이웃의 나무는 우리 집에게 햇빛과 멋진 별을 볼 수 있는 천장, 그리고 우리가 항상 갖고 싶었던 열대 우림 카페 분위기를 제공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시댁의 초대 시댁이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가보니 함정이 있었다. 임신? 임신테스트기를 해보았는데 물음표가 나왔다. 왜 이리 안 씹혀? 손톱이라는 끔찍한 사실을 깨닫기도 전에 마늘인 줄 알고 두 번 씹었다. 혼나기 전에 치워야지 나는 바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