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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13

20년 전 ‘장미의 전쟁’ 여성 출연자들 “TV에서 사라졌지만…”

예전에도 요즘도 참 흥하는 프로그램 장르가 있죠. 바로 소개팅 프로그램인데요. 그중 2002년부터 2003년까지 방영됐던 KBS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출연자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은 남자 연예인과 일반인 여성이 만나는 소개팅 프로그램으로 상대 여성들이 하나같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물론 이들 중에는 연예인 지망생도 많았습니다.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출연 당시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았던 최하나 씨. 방송 이후 어떻게 지냈을까요? 이후에 배우로서 활동했는데요. 이후 줄곧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각종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7년 4월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유튜버로 변신해 뷰티꿀팁을 소개하고 있죠. 당시 예쁘장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윤정희는 이후 드라..

데일리픽 2023.09.13

다들 승무원인 줄 아는데… SNS에서 화제된 여성의 직업

출처 : Instagram@songsel 연예인 못지않은 남다른 외모와 포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일반인이 있습니다. 일반인으로 방송에 출연했다가 연예인급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바로 송세라 입니다. 는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걸고 제주도 럭셔리 펜션에서 펼쳐지는 반전과 은밀한 로맨스를 담은 방송입니다. 방영 내내 러브 라인을 구축해 오던 박정진과 송세라는 최종 선택에서도 서로를 지목했는데요. 서로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 박정진은 “뭐가 나오든 나는 괜찮다”라고 말했고 송세라 역시 “나도”라고 답해 긴장감을 더했는데요. 다행히 두 사람 모두 러브 캐쳐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출처 : Instagram@songsel 그렇게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최종 커..

데일리픽 2023.09.13

무한도전 노홍철이 좋아했던 미모의 여의사 놀라운 근황

MBC'무한도전'(좌)/김형선 인스타그램 과거 MBC '무한도전'에는 수 많은 일반인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곤 했다. 그 중에서도 지난 2011년 1월 'TV는 사랑을 싣고' 편에 출연했던 여성 김형선 씨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당시 김형선 씨는 길의 첫사랑 김효진 씨의 동생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MBC '무한도전' 김효진 씨를 찾는 임무는 노홍철이 맡았으며, 노홍철은 수소문 끝에 김효진 씨의 자택을 직접 방문했다. 이때 노홍철은 김형선 씨를 만나게 됐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김형선 씨는 연예인에 버금가는 뛰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실제로 노홍철은 사랑에 빠진듯 김 씨에게 노골적으로 호감을 표하기도 했다. MBC '무한도전' 무엇보다 노홍철이 카메라를 끄고 실제 김형선 씨..

데일리픽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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