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국민 첫사랑'의 이미지로 잘 알려진 가수 겸 배우인 수지는 JYP의 아이돌 그룹 미스에이(Miss A)로 데뷔해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요. 영화 '건축 학개론'으로 연기자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당시 '첫사랑'의 대표 이미지로 자리매김을 해 현재까지 첫사랑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건축학개론이라는 영화 이름처럼 수지는 부동산 투자에도 남다른 안목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2016년에 수지는 빌딩에 투자를 하였고 현재 그 시세차익이 어마어마하게 커져 많은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한번 알아볼까요? 그 시세차익만 무려 60억... 수지가 5년 전인 2016년에 매입했던 건물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꼬마빌딩으로 해당 빌딩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