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위해 외모를 포기한 스타들의 충격적인 모습들
할리우드의 꽃미남 배우들이나, 여신 스타들도 영화를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이 충격적인 수준으로까지 망가짐을 감내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거대하게 몸을 불리고, 또 어떤 경우에는 저러다 죽을지도 모를 정도로 살을 빼야 하는 경우, 그리고 또 어떤 경우에는 저게 같은 사람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충격적인 얼굴을 선보였던 영화 속 스타들의 케이스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순서는 개봉 시기 순입니다!) 1. 기네스 펠트로 -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2001)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패럴리 형제 감독의 2001년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는 기네스 펠트로의 충격적인 뚱녀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여자친구가 절세 미녀여야 한다는 생활신조를 지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