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감탄이…기자들이 뽑은 ‘실물갑’ 연예인 1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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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보는 연예인은 반짝반짝 빛나는 별 그 자체로 보입니다. 가끔씩은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인데요. 그중에서도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는 스타들이 있죠. 수십, 수백 명의 연예인을 봤을 연예부 기자들이 보자마자 감탄을 금치 못한 ‘실물 갑’ 연예인에는 과연 누가 있을까요?

1. 아이린

출처 – instiz / guuggig

데뷔 초부터 ‘얼굴 천재’로 이름을 널리 알린 아이린은 여자 아이돌 중 원톱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 실물 역시 화면만큼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익히 알려진 만큼 아이린은 많은 광고주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유명하죠. 오죽하면 아이린의 팬들은 그녀가 광고한 제품만 사용해도 하루 생활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출처 – AMUNA PARTY / BAEJUHYUN.net

또한 아이린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는 그녀를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하죠. 레드벨벳의 활동곡 무대뿐만 아니라 말투나 표정에서 풍기는 느낌은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극대화해주는 듯합니다. 기자들뿐만 아니라 동료 연예인들도 그녀의 비주얼에 놀라움의 반응을 보인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 정채연

출처 – mnet

‘프로듀스 101’의 엔딩 요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정채연도 언급되었습니다. 당시 연습생 신분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그녀는 데뷔 후에도 엔딩 요정으로서의 면모를 여지없이 발휘했는데요. ‘카메라 감독의 원픽’이라는 또 다른 별명이 붙을 정도로 계속해서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고 있죠.

출처 – natepann / Toothpaste1201

실제로 보면 얼굴도 굉장히 작고 피부가 엄청나게 투명하다고 합니다. 또한 아련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는 팬들이 뽑는 매력 중 하나죠. 심지어 한 네티즌은 ‘정채연은 실물 사진이라고 올라오는 것보다 보정한 근접 사진이 훨씬 실물에 가깝다’라며 그녀의 실물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3. 박신혜

출처 – SBS ‘피노키오’ / ‘닥터스’

박신혜는 수수한 스타일링에도 빛이 난다고 느껴질 정도의 미인이라고 합니다. 큰 눈과 매력적인 입꼬리는 그녀의 매력 포인트인데요. 특징 있으면서도 조화로운 이목구비는 빨려 들어갈 것만 같죠. 어릴 적부터 연예계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더욱 자연 미인의 면모가 드러나는 모습입니다.

출처 – youtube @rwsh1314 RaeWon ShinHye

특히 실물과 유사한 모습을 보면 현실이 아닌 듯한 느낌을 줍니다. 얼마 전에는 대만에서 첫사랑의 대명사로 불리는 왕대륙이 자신의 첫사랑이 박신혜임을 밝히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 사실 드라마를 보며 학창 시절을 거친 사람 중 박신혜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은 몇 안 될 것 같습니다.

4. 송혜교

출처 – natepann / instagram @ramamagazine

‘결점을 찾아낼 수 없는 미모’라고 하면 바로 송혜교라고 하는데요. 산전수전 다 겪은 연예부 기자들도 그녀를 본 순간 감탄하기 바빴다고 합니다. 인형 같은 외모에 조화로운 이목구비는 무결점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찍힌 무보정 사진을 봐도 날개를 붙이면 날아갈 것만 같은 비주얼인데요.

출처 – KBS ‘태양희 후예’ / tvN ‘남자친구’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시청률 대박이 나며 흥행 보증수표 배우 중 한 명인 그녀입니다. 드라마의 흥행 행진에는 모든 캐릭터를 소화해내고 어떤 배우라도 찰떡 케미를 보여주는 그녀의 비주얼이 한몫했지 않을까요? 송혜교는 벌써 데뷔한지 23년 차지만 계속해서 리즈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5. 수지

출처 – weibo @idyymho / instiz / theqoo

수지는 연예부 기자들의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실물 갑’ 연예인입니다. 한 행사에서 그녀가 등장한 순간 몰려 있던 사람들과 기자들이 모두 충격을 받았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압도적으로 작은 머리 크기에 똘망똘망한 얼굴은 텔레비전에서의 모습보다 훨씬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출처 – MoonLight / KBS ‘함부로 애틋하게’

많은 행사에 참여한 수지이기에 목격 사진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한 목격담에서는 ‘수지보다 100배 예쁜 사람이 지나가서 수지보다 예쁜 사람이 존재하는구나, 했더니 그 사람이 수지였다’라고 언급했을 정도로 실물이 훨씬 아름다운 수지였습니다. TV에서도 가상 인물 같은 느낌인데 실물로 보면 그들의 비주얼에 압도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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