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33반 서예지가 하지 않는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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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를 연상케 하는
비현실적인 개미허리 소유자

서/ 예/ 지

가스라이팅 논란을 겪은 뒤 최근 tvN ‘이브’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여전히 33반 사이즈의 가녀린 허리로 수위 높은 노출신을 소화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서예지가 평소 절대 하지 않는다는 5가지를 모아봤다.

Tip 1.
“피부과 안 가요”

서예지는 평소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받으면 늘 한결같이 이렇게 대답했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부담스러운데 저는 피부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요.

저는 피부과를 안 가요.

(서예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른 살을 앞둘 때까지도 피부과는 가본 적이 없다고..!

요즘 회사에서

‘피부과에 다녀야 하는 거 아니냐’
‘젊었을 때부터 피부관리를 해야 한다’

말을 듣고 있어요. 이제 저도 곧 서른 살이니 예방 차원에서 그런 말을 하신 것 같아요.

(서예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안 후 미네랄 에센스를 듬뿍 발라줘요.

(서예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예지의 올해 나이는 33세다.

Tip 2.
“운동 안 해요”

서예지는 평소 몸매 관리 비결을 물으면 꼭 답했다.

저는 운동과 거리가 멀어요.

(서예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운동을 싫어하는 편이나 요가, 발레는 종종 해왔던 듯하다.

그렇다면,
169cm, 43kg의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대체 뭘까?!!

Tip 3.
“가만히 있지 못 해요”

서예지는 평소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가만히 아무 생각 없이 있으면 녹스는 느낌이에요.

책이라도 읽고 뭐라도 만들면서 나를 사용해야 닳는다고 느껴요.

최근에는 천연 비누 만드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서예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집에 있을 때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영원히 멈춰버릴 것 같아 무서워요.

(서예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Tip 4.
“다이어트 안 해요”

서예지의 마른 몸매 비결은 아무래도 유전이 아닐까.

어머니가 항공사 스튜어디스를 오래 하셨어요.

언니 역시 스튜어디스 출신이고요.

(서예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있다 있어
늘씬한 유전자..!

외갓집 식구들이 모두 키가 크고 말랐어요.

아마도 집안 내력인 듯싶어요.

(서예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굶지도 다이어트를 하지도 않아요.

제가 가장 원하는 건 체계적으로 운동을 해서 예쁜 몸매를 만들고 싶어요.

탄탄한 몸매를 만들고 싶어요!

(서예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심지어 개미 허리로 CG 논란이 일었던 2020년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촬영 때는 2kg을 찌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Tip 5.
“오일 클렌징 안 해요”

서예지는 평소 피부 자극을 피하기 위해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아무리 피곤해도 클렌징부터 하는 습관이 있어요.

(서예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눈가는 아이리무버, 베이스 메이크업은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며,

클렌징 오일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면 1차 클렌징에 이어 폼 클렌징으로 2차 세안까지 하게 돼 수분을 잃을 수 있어요.

(서예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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