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무려 4개나 된다는 '프로 N잡러' 여배우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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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는 2000년 영화 ‘박하사탕’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박하사탕”으로 함께했던 이창동 감독과 배우 설경구와 영화 ‘오아시스‘에 주연을 맡았다. ‘오아시스’로 제59회 베니스영화제 신인배우상, 제23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29회 시애틀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각종 신인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박하사탕

데뷔작부터 주목받았던 문소리는 배우 외에도 많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면서 작가이기도 하다.

배우로서는 영화 ‘바람난 가족’, ‘효자동 이발사’, ‘가족의 탄생’,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아가씨’, ‘리틀 포레스트‘, ‘메기’ 등에 출연하며 수십 개가 넘는 출연작품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외 여러 상을 받았다. ‘태왕사신기’,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출처 : 영화사 연두

2014년 단편 ‘여배우’, ‘여배우는 오늘도’에서 각본, 연출, 출연하며 감독으로 데뷔했다. 2015년 ‘최고의 감독’이라는 단편 영화와 감독 데뷔 작품과 함께 3편을 모아 2017년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로 개봉했다.

facebook@moonsori.v

프로듀서 문소리는 2021년 영화 ‘세자매‘부터 시작했다. 그녀는 ‘세자매’에서 둘째 전미연 역을 연기하며 김상수 PD와 함께 공동 제작자로 이름을 올렸다.

 

‘세자매’ 이후 해당 영화에 대한 도서 ‘세 자매 이야기(시나리오부터 제작기, 인터뷰, 현장 스틸, 영화평까지)’에 공동 저자로 참여했으며 ‘세 발로 하는 산책’도 출간했다. 문소리는 2018년 니시카와 미와, 김중혁 등 여러 명과 함께 저자로 이름을 올린 ‘부디 계속해주세요(한일 젊은 문화인이 만나다)’까지 총 세 권을 집필했다.

이번에는 배우로서 문소리를 ‘퀸메이커‘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이다.

퀸메이커 티저

‘퀸메이커’는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의 황도희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는 인권변호사 오경숙을 서울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문소리는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인권변호사 오경숙 역으로 등장한다. 황도희 역은 김희애가 맡았다. 두 사람이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문소리는 “두 사람의 다른 성향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황도희는 꼿꼿하지만 연약한 면모도 있는 인물이라면, 오경숙은 내면은 단단하면서 유연한 사람이다”라고 표현하며 ‘퀸메이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퀸메이커 티저

넷플릭스 시리즈 ‘퀸메이커’는 4월 14일 공개된다. 문소리, 김희애와 함께 류수영, 서이숙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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