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강호동 중 누가 낫냐”…이승기, 모두를 놀라게 한 충격적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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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 사이에서 가장 어려운 양자택일을 꼽으라면, ‘유재석 VS 강호동 중 누가 더 좋은 mc인가’ 인것 같습니다. 예능계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유재석과 강호동은 각자만의 진행스타일을 앞세워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그동안 유재석과 강호동과 함께 다양한 예능프로에서 호흡한 이승기가 두 사람의 진행스타일 중 어떤 사람을 선택했는지의 답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박 2일’, ‘강심장’, ‘신서유기’ 함께 출연한 이승기와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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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승기와 강호동은 큰 사랑을 받으며 성공했던 예능프로들 KBS 2TV ‘1박 2일’, SBS ‘강심장’, tvN ‘신서유기’에서 세번이나 함께 호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승기의 신인시절부터 큰 스타가 될 때까지의 성장 과정을 강호동이 쭉 지켜보며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이 때문인지 강호동은 평소 이승기를 예능에서 “내 동생 승기”라고 표현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강호동 뿐 아니라 이승기 역시 예능 프로들에서 강호동으로부터 배운 것들을 여전히 후배들에게 강조하며 알려주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강호동에 대한 큰 존경과 사랑을 여러차례 드러내었습니다.

JTBC ‘아는 형님’

이승기는 2018년에 강호동이 진행하고 있는 JTBC ‘아는 형님’에 1인 출연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위너 송민호를 제치고 ‘강호동의 내 동생 월드컵’ 1위를 차지했던 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예능 형님’ 강호동과 찰떡 같은 호흡을 선보여주었습니다.

이 날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강호동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동생, 내.가.사.동!”이라며 이승기를 격하게 환영했고 이승기 역시 “전역 날 이후로 가장 긴장을 많이 해서 밤잠을 설쳤다. ‘아는 형님’ 녹화가 정말 설렌다”라고 고백해 강호동을 흐뭇하게 만든 모습이 전해졌습니다.

또 강호동 역시 이승기에게 넘치는 애정으로 화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강호동은 “그 동안 채워지지 않았던 가슴 속 갈증을 표현하고 싶다”며 그동안 가슴 속에 숨겨뒀던 이승기를 향한 그리움을 온몸으로 표현해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X맨’으로 처음 만나고 ‘범인은 바로 너! 2’로 재회한 이승기와 유재석

SBS ‘X맨’

이어 이승기와 유재석과의 호흡은 SBS ‘X맨’이 첫 시작이였는데 십여년이 지나고 2019년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2’로 재회했습니다.

‘범인은 바로 너! 2의 제작발표회 인터뷰 때 이승기는 “이렇게 좋은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흥분됐다. 재석이 형과 방송에서 꼭 만나보고 싶었다”라며 ‘X맨’ 이후 유재석과 첫 만남임을 밝힌 이승기는 “처음으로 이렇게 고정적으로 만나는데, 많이 배우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2’

이어 이승기는 “모든 후배들이 존경하고 최고라고 하는 재석이 형과 하면서, ‘나도 옆에서 하면서 오래 호흡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범바너2’를 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유재석 선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승기는 이어 유재석의 강점에 대해 “지금도 고민이 많지만, 촬영할 때도 예능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그런 고민들을 디테일하게 해결책을 제시해줬고, 공감하고 많이 들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유재석과 강호동 중 이승기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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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자가 이승기에게 옆에서 지켜본 두 MC 유재석과 강호동의 모습을 물어보자 이승기는 “호동이 형한테 배운 건 ‘처음과 끝이 똑같아야 한다’였어요. 일관된 에너지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세요. 그리고 망가지는 걸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최근 신묘한 분장을 하는 걸 보며 역시 호동이 형이라고 느꼈죠.” 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승기는 유재석에 대한 평에 대해 “재석이 형은 남을 배려하는 스타일이에요. 다 죽어가는 멘트도 심폐소생으로 살려내는 명의같은 분이랄까요. (웃음) 미처 신경쓰지 못하는 사소한 부분까지 캐치하세요. 그래서 재석이 형 옆에만 가면 편안하다는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예능을 병행하는 저로서는 공부 많이 됐어요.“라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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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승기의 선택은 누구냐라는 질문에 이승기는 “우위를 가를 수 없어요. 하하. 리더십부터 고민을 해결하는 스타일이 서로 달라요. 재석이 형은 디테일하게 접근해 공감하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호동이 형은 디테일한 면은 부족한데, 대신 주변 사람들을 북돋아주며 이끌어 가요.”라고 답했습니다.

이승기는 이후에 ‘범인은 바로 너! 2’ 제작발표회 직후 강호동에게 ‘죄송하다’는 메시지를 보낸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승기는 “누가 더 낫다는 의도가 아니었는데,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더 낫다’는 식으로 기사가 났어요. 죄송한 마음에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죠. 이에 호동이 형은 삐칠 일 없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고 답하셨어요.”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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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래, 연기, 예능까지 병행하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이승기는 이어 자신의 최종목표는 제2의 유재석, 강호동이 아닌 ‘후배들을 위한 진로지침서’가 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승기는 “요즘 크로스오버가 활발히 이뤄져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올라운더 후배들이 늘어났어요. 그런데 대부분 경험이 많지 않아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직 저 스스로 최정상에 있는 건 아니지만, 제가 걸어온 길을 참고해 후배들이 잘됐으면 해요.”라며 후배들의 대한 애정어린 조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호동과 유재석 차이점이 명확하네”,”그래도 이승기는 강호동을 더 좋아할듯”,”나는 유재석 선택할래”,”강호동보단 유재석 미담이 많긴하지”,”강호동은 출연자들 사이에서 소문 안 좋던데”, “이승기는 둘 다한테 잘보여야 좋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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