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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세월로 인한 자연스러운 외모 변화를 고백했다.
장재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쌍꺼풀이 깊게 진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장재인의 모습이 담겼다.
장재인은 “나이 들고 살이 빠지니 아이홀이 이렇게 꺼진다. 가끔은 두껍게 쌍꺼풀이 잡히곤 하는데 아직은 피곤하거나 눈을 위로 뜰 때만 그렇다”고 덧붙이며 외모 변화를 고백했다. 장재인은 1991년 생으로 올해 32세다.
한편 최근 장재인은 산문집을 발간했다.
사진 = 장재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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