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집안의…” 두 번 이혼 겪은 여가수에 엄마가 날린 충격적인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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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내가 키운다’, tvN ‘엄마사람’ 

출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출처: tvN ‘현장 토크쇼 – TAXI’

이지현이 엄마에게 들은 발언이 화제다.

이지현은 최근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2번의 결혼 2번의 이혼에 관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이지현은 첫 번째 결혼부터 두 번째 결혼까지 낱낱이 공개했다. 그는 “첫 번째는 연애 결혼이다. 연애 기간이 3개월로 짧았다. 그렇게 결혼했는데 결혼 기간에도 많이 떨어져 있었다. 애들 아빠가 외국 출장이 잦아 많이 다투다 보니까 나는 아이들과 친정에서 지냈다. 산 기간보다 소송한 기간이 더 길다”고 밝혔다.

출처: 강남 조은눈 안과 

출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출처: instagram@peace89421

이어 두 번째 결혼에 대해서는 “두 번째 남자와는 1년 정도 연애했다. 낮에는 아이를 돌보고 밤에는 집 근처에서 데이트했다. 그분도 아이가 둘 있는 돌싱이었다. 상대방 쪽 아이들은 아내가 키우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지현은 재혼 때는 혼인신고만 했다고 설명하며 “같이 살아보지도 못하고 헤어졌다. 아이들과 다 같이 사는 예쁜 그림을 그리며 결혼했는데 시댁에서 반대했다. 절대 안 된다고 해서 남편이 시댁을 설득하는 기간이 필요했다. 쉽지 않더라”라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두 번째 이혼은 정말 꿈 같았다. ‘나한테 왜 이런 일이?’라고 생각했다. 밤에 아이들을 재우고 나서 ‘이게 꿈이었음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때가 36살이었다”고 얘기했다.

출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출처: tvN ‘엄마사람’ 

출처: instagram@peace89421

그러면서 이지현은 “30대였던 10년을 거의 소송만 한 것 같다. 첫 번째 남편은 이혼을 안 해주려고 해서 8개월 정도 시간이 걸렸다. 온갖 더럽고 추한 것들을 다 써내야 한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다. 그렇게 이혼을 했는데 이혼 후에도 면접교섭권을 두고 욕설이 오가면서 다툼이 컸다. 그러고 나서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했는데 또 이혼하면서 소송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부모님에 대해 감사함도 전했다. 그는 “이혼 후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셨다. 평생 집안의 죄인이다. 잘 다져놓은 인생에 먹칠한 것 같다. 엄마가 그런다. ‘너 때문에 창피해서 못 살겠다. 너로 인해 행복한 시간도 많았지만 불행한 시간이 더 길다“고 했다며 현장에 웃픈(웃음+슬픔)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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