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성공한 유명 여배우 딸이 SNS에 작정하고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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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1_6_9.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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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11일 인스타그램에 “왜 다들 제주도만 가는 거야…”, “우도는 더 낭만적인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우도를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시원한 원피스 차림으로 우도에서의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하얗고 뽀얀 피부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공개 연애 중인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밀착한 채로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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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과거 SNS 라이브 방송에서 남자친구의 존재를 밝힌 바 있다. 현재에도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활발히 업로드 하는 등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루푸스병을 앓으며 스테로이드제 부작용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던 최준희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한 바 있다. 

 

1월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6kg부터 52kg까지 올 수 있었던 잇템 소개 한번 해봐?”라는 글과 함께 속옷만 입고 거울 앞에서 찍은 몸매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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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지어터가 더 힘들다”고 밝히며, “비법은 유튜브로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최준희는 지난 2월 배우 이유비가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어 배우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 2월 8일 소속사 와이블룸은 “최근 최준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배우의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준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수 박상민 딸 A양을 최준희가 학교폭력 했다‘고 주장하는 글들이 올라오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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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러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과거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피해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 연락이 닿는다면 직접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계약한 지 3개월 만인 5월에 최준희는 돌연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스스로 아직 준비가 아무것도 안 돼 있는 상태”, “더 완벽히 준비되면 스크린에서 찾아뵙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체결해 작가로 데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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