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부터 실종 신고까지 결별설, 불화설 지폈던 커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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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남남이 된 송송 커플이 세기의 커플로 불리던 과거 중국의 연예매체들은 두 사람의 불화설을 여러 차례 보도한 적이 있는데요. 특히 앞서 5월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두 사람의 결별설을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당시 국내 팬들은 중국 매체들의 과도한 추측이라며 비판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그로부터 단 한 달 만에 송중기가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조정 절차를 진행했고 실제로 두 사람이 결별을 맞이하면서 과거 중국 매체의 보도는 일종의 성지글이 되었습니다. 한편 송송 커플 외에도 대중과 언론을 주목을 받는 스타 커플들은 늘 결별설과 불화설에 휘말리는데요. SNS에 게재한 글부터 실종 신고까지 최근 논란이 되었던 스타 커플들의 결별설을 

모든 건 변하니까
이하늬♥윤계상

배우 이하늬는 최근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표현으로 오랜 연인인 윤계상과의 결별설에 휘말리는 해프닝을 겪었습니다. 지난 10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모든 건 변하니까.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 중 일부는 '모든 건 변한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 '나도 너도 다르니' 등의 문구를 두고 이하늬가 연인과 결별한 심경을 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는데요. 특히 사진 속 반려견 '감사'는 윤계상의 반려견인 '해요'와 이름을 합치면 '감사해요'가 되는 특별한 의미도 담겨있어 해당 게시물의 의미를 해석이 분분했습니다.

이하늬와 윤계상의 결별설이 불거지자 이하늬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결별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는데요. "이하늬가 SNS에 올린 글은 반려견 '감사'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5년 전 사진이고 이하늬가 우연히 강아지 어렸을 때 사진을 보고 추억에 잠겨서 쓴 글이다."라며 "윤계상과 결별설은 오해이며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너무 사랑해서 실종 신고?
김남주♥김승우

지난 6월 배우 김승우가 자신의 아내 김남주를 경찰에 실종신고한 일이 보도되면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김승우는 앞선 4월 30일 김남주가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를 했고 김남주는 한 호텔에서 발견되었는데요. 때문에 해당 사건을 두고 두 사람이 불화 때문에 김남주가 집을 나가 연락이 끊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과 관련한 불화설이 커지자 결국 소속사 측은 해명에 나섰는데요. "당시 김남주는 헤어 메이크업 담당 숍의 원장에게 개인적으로 축하할 일이 생겨서 호텔 모였던 것"이라며 "김남주가 휴대전화 배터리가 방전된 걸 모르고 한참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호텔 방으로 경찰들이 왔다"라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MBC '내조의 여왕' 카메오 출연 당시(출처 이데일리)

이어 "김승우가 술자리 후 집에 왔는데 김남주가 없고 연락도 안 돼 신고를 한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더불어 소속사 측은 김승우가 경찰 신고로 사건이 커진 것에 대해 민망해하고 있다고 전하며 "김승우가 김남주를 너무 사랑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결혼 후 여자 혼자 여행 가면 불화?
아오이 유우♥야마사토 료타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청순하고 매력적인 마스크로 큰 인기를 끈 배우 아오이유우가 지난 6월 깜짝 결혼 발표로 팬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아오이 유우가 교제 단 2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친 상대는 바로 일본의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입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놀란 팬들은 상대가 8살 연상인데다 비호감 이미지의 개그맨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는데요.

아오이 유우의 깜짝 결혼에 낙담한 팬들의 시기였을까요? 두 사람은 결혼 한 달 만에 불화설에 휘말렸습니다. 그 이유는 아오이 유우가 친구인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와 런던 여행을 떠났기 때문인데요. 아오이 유우는 SNS에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고 이를 접한 팬들 중 일부가 신혼 초기에 남편을 두고 여행을 간 것에 대해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하면서 논란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 남편인 야마사토 료타는 라디오를 통해 "모든 사생활이 뉴스가 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결혼을 하고 혼자 여행을 가면 불화라는 말이 나오는 거냐, 여행은 결혼하기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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