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얼굴, 남자는 경제력이라더니' 능력 있는 돌싱남과 결혼한 미녀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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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미래의 배우자에게 갖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을 텐데요. 다만 결혼 적령기를 넘기면서 결혼 상대에 대한 조건을 다소 낮추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결혼이 늦어질수록 배우자 조건 중 어떤 사항을 완화할 것 같냐'라는 질문의 설문조사 결과는 흥미롭습니다.

남성의 경우 '가정환경 31.3%'와 '학력 24.2%'를 가장 먼저 포기할 조건으로 꼽았으며 이어 '경제력 20.3%', '나이 14.8%'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여성은 남성의 '학력 32.0%'을 가장 먼저 포기하겠다고 했고 다음으로 '외모 26.2%', '나이 17.5%'. '가정환경 13.7%'의 순이었는데요.

무엇보다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조건으로 남성은 여성의 '외모'를, 여성은 남성의 '경제력'을 꼽았습니다. 실제로 연예계만 하더라도 능력과 재력을 갖춘 남성들이 미모의 스타들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 설문조사 결과의 신빙성을 높이기도 하는데요.  

특히 최근에는 능력 있는 돌싱남들이 미녀 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경우가 많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능력과 재력을 모두 갖춘 돌싱남을 선택한 미인들의 결혼생활을 

재벌가 돌싱과 결혼해
잘 사는 줄 알았는데, 마약이라니

이다희 아나운서는 1991년생으로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후 2016년 sky TV의 공채 아나운서가 되었는데요. '랭킹 베이스볼'과 '먼데이 나이트 베이스볼' 등을 진행하며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남성들 사이에서는 여신 미모의 스포츠 아나운서로 유명했지만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인지도는 그리 높은 편이 아니었는데요. 이다희가 유명해진 것은 오히려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부터입니다.

이다희는 지난 2018년 10월 CJ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두 사람은 2018년 초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만난 지 반년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인데요. 이렇게 결혼을 서두른 까닭은 이선호의 아버지인 이재현 회장의 바람이었다고 합니다.

이선호는 지난 2016년 유학시절에 만난 클라라의 사촌 이 씨와 결혼했지만 미국에서 신혼생활 중 결혼 7개월 만에 이 씨가 사망하면서 사별하게 되었는데요. 때문에 이재현 회장은 '아들이 하루빨리 안정감을 찾고 일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결혼을 서둘렀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결혼 후 소식이 뜸하던 이다희가 최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게 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남편인 이선호가 국내에 마약 밀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되면서 언론을 장식했기 때문입니다. 이선호는 항공 화물 속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숨겨 들여오다 공항 세관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한편 마약 밀반입에 대해 통상 구속수사를 해온 것과 달리 이선호가 조사 후 귀가한 것으로 알려져 형평성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민머리를 대세로 만든 커플
조수애♥박서원

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는 2015년 입사 당시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뛰어난 미모로 '아나운서계의 손예진'으로 불리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입사한지 단 3년 만에 급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내놓아 회사와 대중들을 당황시켰는데요. 상대가 다름 아닌 박용만 두산 회장의 장남 박서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결혼과 퇴사의 사유가 어느 정도 해명된 셈이었지요.

두 사람은 야구장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를 위해 야구장을 찾은 조수애가 행사 관계자의 소개로 박서원과 인사를 나눈 것이 두 사람의 첫 만남이었지요. 이후 꽤 오랜 시간 비밀연애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2월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결혼 소식이 보도될 당시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차, 박서원의 이혼 경력 등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박서원은 조수애를 만나기 전 지난 2005년 구자홍 LS그룹 회장의 조카이자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구원희와 결혼했습니다. 다만 2010년 박서원이 구원희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부부 사이는 물론 양가의 갈등이 드러났는데요. 양가는 박서원과 구원회 사이에 태어난 딸에 대한 양육권을 두고 오랜 시간 법정 공방을 이어오다가 결국 구원회가 양육권을 가지는 것으로 이혼서류를 정리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추측대로 조수애는 결혼 6개월 만에 출산 소식을 전했는데요. 전지현이 이용했다고 알려진 H 조리원에서 산후조리 후 최근에는 SNS를 통해 남편과 산책하는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네이버에 카카오까지
대세 CEO와 결혼한 1세대 아이돌

최근 가수이자 배우 박지윤이 방송활동이 뜸했던 가운데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알려와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심지어 그 상대가 엄청난 재력가라고 알려지면서 연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이슈가 되었지요. 실제로 박지윤의 남편은 현재 카카오 브랜드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조수용인데요. 조 대표는 2003년~2010년 NHN에서 일하며 네이버 특유의 초록색 직사각형 검색창을 만든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후 조 대표는 브랜드 및 디자인 컨설팅 기업 JOH를 설립해 운영하며 복합문화공간인 사운즈 한남을 만들고 광고 없는 월간지 매거진 B를 창간한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특히 매거진 B는 2017년부터 듣는 잡지를 표방하며 팟캐스트를 운영해왔고 이 팟캐스트의 운영자로 박지윤이 낙점되면서 박지윤과 조 대표의 인연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조 대표는 박지윤을 만나기 전 같은 업계의 종사자와 사내 연예를 통해 결혼한 적이 있는데요.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었지만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지난 2017년 박지윤과 처음 열애설이 보도되었을 당시 극구 부인하며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인 것이지요. 이후 두 사람은 예술, 음악, 영화 등 공통 관심사를 통해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하는데요. 지난 3월 2년여의 열애 끝에 정식 부부가 되었습니다.

한편 조 대표는 지난 2018년 3월 카카오 공동대표로 취임해 자신이 운영해오던 디자인 회사 JOH를 카카오에 인수합병했는데요. 덕분에 조 대표는 회사 매각에 성공해 개인적으로 100억 원 이상을 확보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더불어 작년 한 해에만 조 대표가 카카오로부터 받은 연봉이 총 8억 3700만 원이라고 하니 조 대표가 능력남인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자타공인 슈퍼스타의 자리는 누렸던 톱스타 이효리는 결혼과 배우자 선택에 대해 '그놈이 그놈'이라는 역대급 명언을 남긴 적이 있는데요. 웃음을 주기 위해 던진 가벼운 말이지만 인기와 경제력을 모두 누려본 이효리가 현재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다는 면에서 뼈 있는 조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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