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고백 거절한 남자와 같은 예능 찍은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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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6월 30일 방영된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새 친구인 배우 윤기원이 출연했습니다. 과거 2008년 KBS 대작 사극 '대왕세종'에서 내시 역을 맡았던 배우 윤기원은 12년 만에 예능에서 재회한 '대왕세종' 초궁장 역의 배우 강경헌에게 설렁탕집에서 한 번 사귀어보자고 고백을 했다 바로 까였다는 고백을 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정작 당사자인 강경헌은 당시 고백을 기억조차 하고 있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어찌 됐든 고백은 고백이었으니 무척 죄송했다는 윤기원의 사과에 배우 강경헌은 "감사합니다"는 자동응답기 같은 감사의 말을 전했는데요. 

 


그런 강경헌의 대답에, 무슨 콜센터인줄 알았다며 강경헌을 놀리는 친구들의 발언에 배우 강경헌은 창피해서 어쩔 줄 몰라 했다는 훈훈한 청춘들이 이야기였는데요. 과거 고백 거절한 남자와 같은 예능을 찍었다는 배우 강경헌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과거 고백 거절한 남자와 같은 예능 찍은 여배우

 

배우 강경헌은 1975년 3월 14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올해 나이 46살 토끼띠로, 불청 멤버들 내에서는 1973년생인 구본승, 박재홍과 1976년생 김부용 사이에 낀 막내급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당시 캠퍼스퀸을 거쳐, 지난 1996년 KBS 슈퍼 탤런트 2기 포토제닉상을 받으며 데뷔를 했는데요. 당시 함께 슈퍼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들은 김태우, 이상인, 김여랑, 신소미 등이 있고, 슈퍼탤런트 1기 포토제닉상은 배우 송윤아가 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니까, 배우 강경헌은 미모로만 보면 송윤아급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1996년 슈퍼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강경헌

데뷔 이후 배우 강경헌은 드라마 '첫사랑', '용의 눈물', '종이학', '왕과 비', '세 친구', '태양의 남쪽', '대왕 세종', '불굴의 며느리', '상속자들', '미녀의 탄생', '구해줘', '마녀의 법정', '키스 먼저 할까요', '프리스트', 그리고 가장 최근작으로 '배가본드'까지 매해 쉬지 않고 한두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끊임없이 출연한 필모그래피를 구성 중인 배우입니다. 

 


하지만 작품 수가 많은 반면 주로 출연했던 작품들이 대부분 단역이나 조연이었기에, 지난 2018년 '불타는 청춘'을 통해서 처음으로 예능에 나와, 나이에 비해서도 상당히 젊어 보이는 예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2018년 SBS 연예 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던 지금 현재가 어찌 보면 인지도 측면에서는 배우 강경헌을 가장 잘 알린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불타는 청춘'으로 2018년 SBS 연예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은 강경헌

50여 편이 넘는 출연작들 중에서도 재밌는 것은 배우 강경헌은 KBS2 TV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 최초의 20대 배우 출연자였다는 사실입니다. 

 


당시 '사랑과 전쟁' 출연 당시 배우 강경헌은 '사랑과 전쟁'의 재연 배우로 이미지가 굳어버릴 수도 있는 위험도 없지 않았기에 고민도 많이 했고 용기도 필요했지만, 하지만 누군가 자신을 바라봐 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 최선을 다하면 진심과 노력을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 하에 출연을 결심했으며, '사랑과 전쟁'을 통해서 배우가 지녀야 할 태도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사랑과 전쟁' 최초 20대 출연자였던 배우 강경헌

'불타는 청춘'의 2018년 강원도 정선 편 최초 출연 당시에도 나이를 무색게 하는 동안 미모로 새 친구를 맞이하러 나왔던 구본승의 불청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 오글 멘트라고 할 수 있는 "아름다움이 묻었네요"를 시전케 했는데요.

이후에도 기본적으로 요리 실력도 있고, 대학 재학 당시 한국 무용 동아리에 있었던지라 춤도 잘 췄고, 또 웃음이 많고 애교도 넘치는 편이며, 후반부에서는 운동 신경에 스포츠 실력까지 발휘하며 매회 남자 멤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편에 속했습니다. 

 

'불타는 청춘' 역대급 멤버 배우 강경헌

그런 '불타는 청춘' 출연자들 중에서도 역대급 미모라고 할 수 있는 배우 강경헌에 대해 당연히 과거 열애사나 결혼 유무 등이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배우 강경헌은 아직 미혼이고, 다만, 개그맨 황승환과의 열애사는 꽤 유명했던 편입니다. 

 


배우 강경헌은 지난 2001년 친구의 소개로 '개그 콘서트'의 코너 '봉숭아 학당'의 황마담으로 유명했던 개그맨 황승환과 1년여 공개 연애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결혼까지 생각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2002년 결별을 하게 됩니다. 

 

지난 2001년 1년여의 공개 연애를 했던 황승환, 강경헌 커플

사담이지만, 이후 개그맨 황승환이 강경헌과의 결별 이후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인기를 끌었던 탤런트 이선정과의 공개 열애 후 결별,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박윤현과의 결혼과 사업가로서의 승승장구와 몰락 후 이혼, 그리고 지난 2016년 이후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등등의 파격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전 여친 강경헌의 이름이 더불어 거론되었던 면도 없지 않았습니다.

 


지난 2019년 SBS 드라마 '배가본드' 인터뷰 당시 배우 강경헌은 과거에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항상 결혼이라는 것이 앞에 닥치면 도망치려는 느낌뿐이었지만, 이제는 완벽하게 잘 하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내가 일하는 것을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도망치지 않을 것이라는 결혼관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모쪼록 일도 사랑도 함께 포용해 줄 수 있는 따뜻한 인연을 만나 핑크빛 좋은 들려주시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내 일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더 이상 도망치지 않겠다는 결혼관을 피력한 배우 강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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