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센터 상…” 아이돌 그룹 멤버로 데뷔할 뻔했던 배우 3

반응형
반응형

이주빈

출처에스더블유엠피

‘완벽한 얼굴’이라 불리는 배우 이주빈은 과거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가 될 뻔했습니다. 그는 해당 그룹의 데뷔 조까지 들었지만, 데뷔가 계속해서 미뤄지자 소속사에서 나오게 됐습니다.

 

출처이주빈 인스타그램

이후 한 방송에서 이주빈은 “가수가 꼭 하고 싶지 않았고 아이돌 하기에 스스로 나이가 많다 생각했다”라며 가수 데뷔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나인우

 

출처나인우 인스타그램

최근 KBS2 ‘달이 뜨는 강’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나인우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를 준비했는데요. 당시 그는 소속사에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 약 2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습니다.

출처나인우 인스타그램

 

이후 연기에 매력을 느끼게 된 나인우는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본격적인 배우 데뷔에 성공했습니다.

이하늬

출처나일론 코리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는 레전드 걸그룹 2NE1으로 데뷔할 뻔했는데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하늬는 “박봄, 공민지와 함께 연습하며 YG에 일 년 넘게 있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출처나일론 코리아

당시 대학원에 다니고 있던 이하늬는 오전에는 대학원생으로, 오후에는 연습생 생활을 이어가며 숨 가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