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여배우’ 외모.. 정말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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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웨이보중국의 가수 겸 배우 쥐징이의 미모가 화제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40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미모여서 별명이 4000년돌이라는 중국 가수 겸 배우’라는 게시글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쥐징이의 사진들이 담겼다.

쥐징이는 1994년 6월 18일생으로 한국 나이 28세인 중국의 가수 겸 배우다. 걸그룹 SNH48의 멤버로도 활동했던 쥐징이는 어디에서도 빛나는 외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쥐징이는 남다른 외모 덕분에 ‘4000년돌’, ‘샤오쥐(귀여운 쥐징이)’ 등의 별명으로 불렸다.

이하 쥐징이 인스타그램쥐징이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들은 커뮤니티 댓글 창에 “너무 예쁘다”, “화려한 얼굴 너무 좋다”, “정말 CG(컴퓨터 그래픽) 같다”, “인스타 셀럽 수준을 아득히 넘어선다”, “피부 정말 하얗고 깨끗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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